금투세 폐지 사실상 불가능해보이네요.

민주당 의석수도 너무 많고

시장 생태계에 독선적인 태도로 일관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윤석열 정부가 하려는 일은 전부 반대, 반대, 반대

지난 총선 국민의 힘 슬로건이 금투세 폐지였죠.

민주당이 금투세를 포기하면 윤석열 대통령 업적이 됩니다. 

민주당은 귝익과 개인의 자유와는 별개로 옛날 조선시대 당파싸움처럼 

권력다툼, 정치놀이에 심취해있죠.

이익을 보지 못합니다.

원유도 20%확률이라면 작업하는게 맞아요. 

투자하시는 뷴들은 알잖아요. 

가능성에 투자하는 거지. 100%는 없다는거

필사적으로 방해하고 공무원 협박하는 민주당이 

5천~1조 기회비용 날리는걸 두고 말들이 많아요.

그런데 25만원 분기별로 지원금 주면 4분기 합이 52조, 5년이면 260조입니다.

무지한 국채 발행으로 미래세대에게 빚만 물려주게 될게 뻔한 표퓰리즘적 행보에는 자찬하면서 

수천조원의 가치를 쟁취할지도 모를 기회에는 왜 비용을 부담허지 않으려는것인지. 

"윤석열 덕이다."

소리가 듣기 싫은겁니다. 

금투세도 시행될 겁니다. 

국민들 또 금방 까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