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디바이스AI에 대하여

온디바이스AI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결국 킬러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삼성전자 휴대폰에 탑재하는 이슈로 뿜뿜을 많이 받았는데, 현재 기능들이 통역을 해주거나 일부 정보를 요약해주는 것 정도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챗GPT와 같은 기능들을 자료를 작성하는 분들이야 많이 사용하지만, 생각보다 일반인들은 존재유무만 인지하고 있지 실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닐수도 있습니다. 지인들 컨텍해본 결과입니다.)

그러면 이 온디바이스 AI가 어디에 가장 많이 활용될까? 를 생각했을때 저는 "비서"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예컨대,
"오늘 온 메일좀 요약해서 알려줘"
"오늘 업로드 된 뉴스에서 조회수 많은 것들로만 추려줘"
"유튜브 백종원 채널에 올라온 제육 레시피를 요약해서 알려줘"
등등

이런게 가장 빨리 침투할 수 있는 것이 가전과 스마트폰 더 나아가서 자동차 내부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과 연관해서는 잘 정리된 블로그들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