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힘’ 받은 韓증시…박스피 돌파할까
입력2023.12.13. 오전 5:31 기사원문
이정현 기자
추천
댓글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외인·기관 수급 몰려
3일 연속 상승에 박스권 상단 도달…FOMC 경계심리 여전
“매크로 환경보다는 내년 실적 및 성장성 집중 전략 유효”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던 한국증시가 반도체 상승세에 힘입어 상단을 두드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 반도체 동맹에 대한 기대에 미국 증시 호조가 더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에 외국인 수급이 집중됐다. 다만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여전하다는 점이 부담이다.
입력2023.12.13. 오전 5:31 기사원문
이정현 기자
추천
댓글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외인·기관 수급 몰려
3일 연속 상승에 박스권 상단 도달…FOMC 경계심리 여전
“매크로 환경보다는 내년 실적 및 성장성 집중 전략 유효”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던 한국증시가 반도체 상승세에 힘입어 상단을 두드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 반도체 동맹에 대한 기대에 미국 증시 호조가 더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에 외국인 수급이 집중됐다. 다만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여전하다는 점이 부담이다.
0
0
신고 

새글, 댓글, 좋아요 등활동하면 드리고코인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