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차의 악연

차차가 밤새 끙끙되며 종목을 골라서 장시작을 기다리는데 땡구가. 끙하면서 나타났다 땡구가하는말.. "종목하나주면안잡아먹지" 그러는거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차차는 땡구한테 종목을 주기로했다. 차차는 땡구테 파로스아이바이오를 가질래? 했더니 아니괜찮아. 그럼 넥스틸을 가질래? 아니 그것도괜찮아. 그럼 올릭스를 가질래? 어.....그래. 땡구는 세개 다줬는데 하나만 갖겠댄다. 허참 땡구는 겸손한아이였다.
차차는 땡구의 겸손한맘에 감동을먹어. 세개의 종목을 다줬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장면인가.


결말...땡구는 아파하고있다 . 종목이 퍼래져서. 아프고있다. 왠지알아? 차차는 무서운 주린이 였던것이였다.

아픈몸을 이끌고. 차차를 찾아갔지만 차차는 이미 텼다..
차차를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