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구란 아이가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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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단
작성: 2023.09.15 17:22
옛날 옛날 옛적에 청라에 땡구란 아이가 살았어요 그애의 옆에는 .. 콩이 알이 별이..
작은 냥냥이 칭구들도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땡구는 쓰러지고말았어요.... 왜냐고요?? 콩일, 알이, 별이 ,,가 흘리고간 털들을청소하느라
지쳤단 말이죠... 이를어째 너무 안타까워요 무릎이 닳도록 청소하고 청소하고... 그러다 땡구는 쓰러졌어요
그러자 콩이, 알이, 별이가 땡구를 둘러싸고 울고있었어요..
그때 지나가던.. 큰 콩이가.. 울고있는 콩이, 알이 , 별이를 보고 다가갔어요...
그러자 그곳엔 땡구가 쓰러져있지뭐에요....
하트발사 ~~~ 뿅뿅뿅.. 큰 콩이는 땡구를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큰콩이는 땡구에 뽀뽀를 해주고 땡구는 살아났어요.. 그리고. 땡구를 안고 집으로가서 행복하게 살 생각을하면서
땡구를 들어올리는데... 아차차차 그동안 땡구가 누렁이를 많이 먹어서 몸이 무거웠던거에요.....
ㅠㅠ... 쩝...

지금은... 콩이와땡구는 행복하게 잘 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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