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2)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1,083.02 (+2.5%)
S&P500 ▲ 3,753.15 (+2.3%)
NASDAQ ▲ 10,859.72 (+2.31%)
RUSS 2K ▲ 1,744.00 (+2.32%)
PHLX 반도체지수 ▲ 2,336.69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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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는 국채금리 하락과 12월 연준 피봇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 / S&P500지수는 2.3% 상승한 3,753.15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31,083.02에 2.5% 상승 마감. 나스닥 지수는 2.3% 상승한 10,859.72에 마감 / 금일 월스트릿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미 연준(Fed)이 예상대로 11월에 75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12월에는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 / 이에 따라 15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10년물 미 국채 금리의 오름폭이 둔화하고 뉴욕 증시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 / 한편, 연준의 고위 인사들은 과도한 통화긴축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경기 둔화에, 내년 초 금리인상을 중단하고 싶다는 희망을 언급 / 하지만, 이에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상황에서 시기상조라는 내부의 반론 또한 제기 / 한편, 미국의 중간 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이 전략비축유 15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발표하였으나, 해당 조치가 국제유가와 휘발유값 상승을 억제할지 불투명하다는 전망을 제기 / 금일 미국 증시는 FOMC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인사들의 발언에 관심이 귀추
* 넷플릭스 (NFLX) $283.57 / +7.98%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당사의 호실적이 인기작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
- 22년 3분기의 가읍자 증가의 대부분을 인기 드라마 Stranger Things 4번째 시즌이 차지하고 있다고 보며, 이외의 성장 동력이 대한 의문을 제기
* 마이크로소프트 (MSFT) $242.12 / +2.53%
- 로슨블라트는 당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 주가를 330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 조정
- 또한, 유로화가 미 달러화 대비 여전히 약세를 띄고 있음을 고려할 시, 동사의 환율 악재로 인한 EPS 손실폭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
금일 섹터 ETF는 소재 (XLB/+3.5%) ETF와 산업재(XLI/+2.8%) ETF 섹터가 강세를 시현 / 소재(XLB) ETF와 산업재(XLI)는 9월 미 제조업 활동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이에 소재와 산업재 섹터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 /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공급 체인 이슈, 투입 비용 증가, 강달러 현상이 지속됨에 불고하고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섹터에 긍정적으로 평가 / 도이치은행의 애널리스트는 소재 ETF 섹터 내 프리포트 맥모란(FCX/+10.03%)에 단기 리스크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된 상태이며, 글로벌 경기회복이 시작되면 기업들의 원자재 재고가 부족하다는 것이 인지되며 금속 가격과 함께 주가가 견인될 가능성을 제기
금일 테마 ETF는 기초소재(IYM/+3.8%) ETF와 반도체 (SOXX/+3.7%)가 강세를 시현 / 기초소재(IYM)은 최근 미국의 산업지표가 견고함과 산업재 생산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일제히 상승세 시현 / 또한, 반도체(SOXX) ETF 내 인텔(INTC/+3.41%)은 11월 1일에 감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 / 바론스는 당사는 최근 파운드리 전략 등으로 인해 투자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전방 산업 수요 둔화 및 시장 점유율 잠식으로 마진율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제기
DAX ▼ 12,730.90 (-0.3%)
FTSE 100 ▲ 6,969.73 (+0.4%)
CAC 40 ▼ 6,035.39 (-0.9%)
STOXX 600 ▼ 396.29 (-0.6%)
금일 유럽증시는 장중 국채 금리 하락에 소폭 상승 출발을 하였지만 혼조세 마감 / 범유럽지수인 STOXX60는 0.6% 하락. 범유럽지수 내 정보기술, 에너지, 소재 섹터가 상승 마감. 독일 DAX지수는 0.3% 하락한 12,730.90 선에서 거래되었으며 FTSE 100지수는 0.4% 상승한 6,969.73에서 마감 / 지난 날 영국의 리즈 트러스 총리가 사임안을 발표에 일시적인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며 유럽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 또한, 최근 발표된 유럽의 CPI가 물가 안정을 위해 영국중앙은행(ECB)는 현지시간 21일 차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자이언트스텝(75bp)을 단행할 가능성을 제기 /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일 벨기에 비뤼쉘에서 진행된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가스 가격상한제 도입을 놓고 주요국 간 입장차가 지속되며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 / 이에 전문가들은 유럽내 에너지 위기와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제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 / 금일 유럽 증시 참가자들은 차주 27일 예정된 ECB의 통화정책회의에 관심이 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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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 31,083.0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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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는 국채금리 하락과 12월 연준 피봇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 / S&P500지수는 2.3% 상승한 3,753.15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31,083.02에 2.5% 상승 마감. 나스닥 지수는 2.3% 상승한 10,859.72에 마감 / 금일 월스트릿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미 연준(Fed)이 예상대로 11월에 75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12월에는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 / 이에 따라 15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10년물 미 국채 금리의 오름폭이 둔화하고 뉴욕 증시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 / 한편, 연준의 고위 인사들은 과도한 통화긴축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경기 둔화에, 내년 초 금리인상을 중단하고 싶다는 희망을 언급 / 하지만, 이에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상황에서 시기상조라는 내부의 반론 또한 제기 / 한편, 미국의 중간 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이 전략비축유 15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발표하였으나, 해당 조치가 국제유가와 휘발유값 상승을 억제할지 불투명하다는 전망을 제기 / 금일 미국 증시는 FOMC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인사들의 발언에 관심이 귀추
* 넷플릭스 (NFLX) $283.57 / +7.98%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당사의 호실적이 인기작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
- 22년 3분기의 가읍자 증가의 대부분을 인기 드라마 Stranger Things 4번째 시즌이 차지하고 있다고 보며, 이외의 성장 동력이 대한 의문을 제기
* 마이크로소프트 (MSFT) $242.12 / +2.53%
- 로슨블라트는 당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 주가를 330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 조정
- 또한, 유로화가 미 달러화 대비 여전히 약세를 띄고 있음을 고려할 시, 동사의 환율 악재로 인한 EPS 손실폭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
금일 섹터 ETF는 소재 (XLB/+3.5%) ETF와 산업재(XLI/+2.8%) ETF 섹터가 강세를 시현 / 소재(XLB) ETF와 산업재(XLI)는 9월 미 제조업 활동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이에 소재와 산업재 섹터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 /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공급 체인 이슈, 투입 비용 증가, 강달러 현상이 지속됨에 불고하고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섹터에 긍정적으로 평가 / 도이치은행의 애널리스트는 소재 ETF 섹터 내 프리포트 맥모란(FCX/+10.03%)에 단기 리스크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된 상태이며, 글로벌 경기회복이 시작되면 기업들의 원자재 재고가 부족하다는 것이 인지되며 금속 가격과 함께 주가가 견인될 가능성을 제기
금일 테마 ETF는 기초소재(IYM/+3.8%) ETF와 반도체 (SOXX/+3.7%)가 강세를 시현 / 기초소재(IYM)은 최근 미국의 산업지표가 견고함과 산업재 생산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일제히 상승세 시현 / 또한, 반도체(SOXX) ETF 내 인텔(INTC/+3.41%)은 11월 1일에 감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 / 바론스는 당사는 최근 파운드리 전략 등으로 인해 투자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전방 산업 수요 둔화 및 시장 점유율 잠식으로 마진율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제기
DAX ▼ 12,730.90 (-0.3%)
FTSE 100 ▲ 6,969.73 (+0.4%)
CAC 40 ▼ 6,035.39 (-0.9%)
STOXX 600 ▼ 396.29 (-0.6%)
금일 유럽증시는 장중 국채 금리 하락에 소폭 상승 출발을 하였지만 혼조세 마감 / 범유럽지수인 STOXX60는 0.6% 하락. 범유럽지수 내 정보기술, 에너지, 소재 섹터가 상승 마감. 독일 DAX지수는 0.3% 하락한 12,730.90 선에서 거래되었으며 FTSE 100지수는 0.4% 상승한 6,969.73에서 마감 / 지난 날 영국의 리즈 트러스 총리가 사임안을 발표에 일시적인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며 유럽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 또한, 최근 발표된 유럽의 CPI가 물가 안정을 위해 영국중앙은행(ECB)는 현지시간 21일 차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자이언트스텝(75bp)을 단행할 가능성을 제기 /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일 벨기에 비뤼쉘에서 진행된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가스 가격상한제 도입을 놓고 주요국 간 입장차가 지속되며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 / 이에 전문가들은 유럽내 에너지 위기와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제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 / 금일 유럽 증시 참가자들은 차주 27일 예정된 ECB의 통화정책회의에 관심이 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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