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美 AI 투자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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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밍맥타4848차단
작성: 2026.11.04 23:39








2년 전 하이닉스 10만원대 그 때 몰빵했더라면 원금회복 기회였는데,,,



최대원, 美 AI 투자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美 법인명 'HYAICO'로 확정

그룹 전·현직 경영진 이사회 합류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000660)의 미국 인공지능(AI) 전문 투자법인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100억 달러의 투자 재원을 바탕으로 그룹의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 확장을 직접 챙기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분 대량보유 보고서에는 미국 AI 전문 투자법인의 명칭이 ‘HYAICO 코퍼레이션’으로 명시됐다.

HYAICO 이사회 의장은 최 회장이 맡는다. 최고경영자(CEO)는 SK하이닉스 전 코퍼릿센터장인 송현종 사장이 맡고 박성욱 전 SK하이닉스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정재헌 SK텔레콤 CEO 등 그룹 전·현직 주요 경영진도 이사회에 합류했다.

SK하이닉스는 앞서 HYAICO에 최대 100억 달러를 출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존 법인을 AI 사업 중심의 투자회사로 전환해 현지 AI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SK그룹이 첨단 AI 메모리와 AI 데이터센터 등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HYAICO가 미국 현지의 전략적 투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HYAICO의 AI 투자 재원과 솔리다임 기존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분리해 관리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HYAICO는 투자와 이익을 분리해 운영할 계획” 이라며 “투자는 캐피털 콜 방식으로 필요할 때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출자사로부터 받아오고 솔리다임의 배당과 수익에서 창출된 이익은 SK하이닉스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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