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쇼크'에 코스피 또 출렁…3% 급락해 5710선 후퇴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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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0.30 09:41








30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9.98포인트(3.70%) 내린 5717.6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2.99% 내린 5760.35에 출발해 개장 직후 빠르게 하락하며 5679.80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07억원, 1555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타법인은 각각 3251억원, 391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다.

전날 뉴욕증시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의 실적이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한 데 따른 여파로 해석된다.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은 광고 매출 부진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는데, 이로 인해 주가는 하루 사이 12.64% 급락했고 시가총액은 하루 사이 5000억달러(약669조원)가 증발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부각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했다. 마이크론(-4.98%), AMD(-2.08%),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1.58%) 등이 크게 내렸으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1.42%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급락세를 맞았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31% 내린 22만2000원에, SK하이닉스는 7.01% 하락한 14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5.98%), 삼성전기(-7.12%), 현대차(-1.71%), 삼성생명(-4.50%) 등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1.40%), 삼성바이오로직스(3.22%) 등은 오르고 있다.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피가 30일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5750선 아래로 내려 앉았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2% 넘게 폭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도세가 번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66포인트(3.51%) 내린 5729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31포인트(2.99%) 하락한 5760.35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83억원, 162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2319억원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렸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2.54포인트(0.25%) 내린 5만2342.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59포인트(0.30%) 하락한 7720.3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65.13포인트(1.38%) 떨어진 2만6184.72에 마감했다.

알파벳은 전장 대비 12.6% 급락한 283.82달러에 장을 마쳤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5000억달러가 증발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탓이다. 구글의 3분기 검색 매출은 약 6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650억달러)를 밑돌았다. 검색 광고의 유료 클릭 증가율도 2분기 13%에서 3분기 8%로 둔화했다.

현금흐름 악화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FCF)은 9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알파벳발(發) 충격은 반도체주로 번졌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하락했다. 마이크론(-4.98%)과 샌디스크(-5.32%), 엔비디아(-0.80%) 등도 일제히 내렸다.

이에 반도체 ‘투톱’도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8% 내린 22만3000원,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6.75% 내린 14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악화와 AI 투자 수익률 우려에 미국 반도체 지수가 1.42%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인텔이 부진한 가이던스로 시간 외 급락하고 아마존도 예상에 미치지 못한 전망에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도)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반도체 중심의 주가 변동성이 기업 실적보다 외국인 수급과 투자 심리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장 중 외국인 선물 및 현물 매매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스퀘어(-5.88%), 삼성전기(-6.96%), 현대차(1.71%) 등이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40%), 삼성바이오로직스(2.86%)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1포인트(2.26%) 떨어진 736.22이다. 지수는 15.47포인트 (2.05%) 내린 737.76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4억원, 32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70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2.43%), 레인보우로보틱스(-3.44%), 이오테크닉스(-4.22%) 등이 내림세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탓이다. 구글의 3분기 검색 매출은 약 6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650억달러)를 밑돌았다. 검색 광고의 유료 클릭 증가율도 2분기 13%에서 3분기 8%로 둔화했다.

현금흐름 악화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FCF)은 9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알파벳발(發) 충격은 반도체주로 번졌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하락했다. 마이크론(-4.98%)과 샌디스크(-5.32%), 엔비디아(-0.80%) 등도 일제히 내렸다.

이에 반도체 ‘투톱’도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8% 내린 22만3000원,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6.75% 내린 14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악화와 AI 투자 수익률 우려에 미국 반도체 지수가 1.42%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인텔이 부진한 가이던스로 시간 외 급락하고 아마존도 예상에 미치지 못한 전망에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도)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반도체 중심의 주가 변동성이 기업 실적보다 외국인 수급과 투자 심리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장 중 외국인 선물 및 현물 매매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스퀘어(-5.88%), 삼성전기(-6.96%), 현대차(1.71%) 등이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40%), 삼성바이오로직스(2.86%)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1포인트(2.26%) 떨어진 736.22이다. 지수는 15.47포인트 (2.05%) 내린 737.76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4억원, 32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70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2.43%), 레인보우로보틱스(-3.44%), 이오테크닉스(-4.22%) 등이 내림세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탓이다. 구글의 3분기 검색 매출은 약 6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650억달러)를 밑돌았다. 검색 광고의 유료 클릭 증가율도 2분기 13%에서 3분기 8%로 둔화했다.

현금흐름 악화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FCF)은 9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알파벳발(發) 충격은 반도체주로 번졌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하락했다. 마이크론(-4.98%)과 샌디스크(-5.32%), 엔비디아(-0.80%) 등도 일제히 내렸다.

이에 반도체 ‘투톱’도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8% 내린 22만3000원,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6.75% 내린 14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악화와 AI 투자 수익률 우려에 미국 반도체 지수가 1.42%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인텔이 부진한 가이던스로 시간 외 급락하고 아마존도 예상에 미치지 못한 전망에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도)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반도체 중심의 주가 변동성이 기업 실적보다 외국인 수급과 투자 심리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장 중 외국인 선물 및 현물 매매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스퀘어(-5.88%), 삼성전기(-6.96%), 현대차(1.71%) 등이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40%), 삼성바이오로직스(2.86%)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1포인트(2.26%) 떨어진 736.22이다. 지수는 15.47포인트 (2.05%) 내린 737.76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4억원, 32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70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2.43%), 레인보우로보틱스(-3.44%), 이오테크닉스(-4.22%) 등이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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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초롱10.30 10:58댓글

    무서워서 안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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