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시황 - 시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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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법사차단
작성: 2026.10.29 12:17








삼성전자, 코스피 하락은 증여세 변수? 시황맨


오늘 삼성전자가 크게 밀리고 있는 중인데 표면적으로는 셀-온 물량


반도체 부문이 예상 보다 덜 나왔다는 일부 분석. 그리고 주주 환원 관련 구체적 사안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 등입니다.


이번에 확정하지 않고 미룬 것 같다는 의견에 밀린다는 것인데


1월 이사회로 가면서 증여세 이슈가 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1115만8000주를 11월 12일에 증여를 받는데.


증여세를 산정하는 기준이 앞 2개월 후 2개월 평균 주가입니다.


즉, 9월 12~ 1월 12일까지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주식수를 곱해 증여세가 확정되는데


최대 주주 할증, 최고 세율, 신고세액 공제 등을 반영하면 대략 1.5조원 정도로 증권가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평균 주가가 낮으면 증여세가 줄어드는 구조


1만원당 평가액이 1116억원 감소하니 증여세는 약 650억원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혹 이 기간 주가가 눌리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하는거죠.


그런데 이건 실적과 무관한 사안이고... 대주주 증여세 이슈로 삼성전자 같은 종목 눌린다는 것은 좀 과도한 해석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숫자 잘 나왔고 향 후 주주환원도 이어질 것이라.. 본질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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