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AI 비관론 잠재운 '닉스'의 실적
반도체 실적 호재로 급반등
코스피는 7월 31일 이 후 최대폭 상승
반도체, AI 관련 연이은 호재 긍정적 작용
SK하이닉스의 예상 상회한 실적 공개
매출 104.6 조원 영업이익 83.3조원
예상치였던 97조원, 76조원 넉넉하게 넘김
주당 2만원 배당, 자사주 매입 20조원도 공개
특히 향 후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줌
2030년까지 수요 우위 즉, 공급 부족
2029년까지 D램, HBM 사실상 완판 상황
장기 계약 고객사 14곳으로 증가
27년, 28년 50% 이상이 장기 계약
매분기마다 자사주 매입 가능성 시사한 점도
최근 불거진 업황 정점 우려 해소시켜주는 효과
미 증시 AI주 반등 이어진 점 역시 긍정적 작용
특히 문제가 되었던 자금 조달 이슈 완화
앤트로픽 금융 기관 통해 630억달러 조달
브로드컴의 사실상 보증 통해 확보한 것
메타는 유증으로 250억달러 자금 확보
추가로 725억달러 확보도 점차 추진
주말 스페이스X 400억달러 등 연이어 자금 조달
불과 1~2일 사이 2000억달러의 자금 조달 상황
AI 자금 확보 난항 우려 일부 해소
또 이 자체는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입증
중동 정세 우려 완화된 점도
이란 최고 지도자, 현재 상황 종식되어야 한다고
사실상 대화를 통한 해결로 해석
유가 높은 수준이나 대화 기대감으로 작용
시총 빅4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 견인
삼전-닉스 두 종목이 270p 수준 기여
두 종목 지분 관련 종목들도 큰 폭 상승
소부장, 증권, 통신장비 등도 강세
외국인 전기전자 중심 순매수
화학,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IT 서비스 순매수
코스닥은 기계, 전기전자 매도. 제약, 엔터 매수
기관 역시 전기전자 집중 매수. 금융, 유통도
코스닥 반도체 관련 업종 매수. 제약 매도
논란이던 반도체 업황 정점론 일단 해소
미국 테크 기업들의 자금 조달도 긍정적
반도체 구매 비용이 상당 비중 차지하는 것
실적과 자금 조달로 일단 노이즈는 통과
FOMC, 빅테크 실적, 중간 선거 등은 단기 고비
당장 실적 훼손을 초래할 상황은 아닐 듯
급등 후 매물 소화 과정은 나타날 가능성
그러나 여전히 코스피는 과매도권 부근
기존 주도주, 기관 매수 누적 주식들 관심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