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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이닉스,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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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이 붕괴되고, AI 투자가 중지되고, 전세계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이 2년 이상의 장기침체로 들어가게 될 경우,
버틸 수 있는 것과 버틸 수 없는 것의 차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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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메모리 가격 하락이 초장기화 될 경우, 버틸 수 있는 기업인가, 즉, 메모리나 방산 외의, 다른 섹터 실적으로 하방 가치 지지가 가능한 기업인가
하이닉스, 한국전력,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4개 기업의 차트는 동일하다
여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삼성전자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의 하락 횡보 차트이다.
다음으로 볼 것은, 한국전력의 월봉차트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동안 흐르는 차트이다.
마지막으로 볼 것은, 두산에너빌리티의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3년 동안 흐르는 차트이다.
AI버블 붕괴가 시작되어 2-3년의 대하락장 이후, 세계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의 10년 가까이 장기 경제침체가 올 때,
그 사이에, 미국, 중국이 모든 AI관련 반도체와 원전과 필요한 인프라 원천을 자체 생산하게 될 경우,
그것에 대한 고민이,
버틸 수 있는 것과 버틸 수 없는 것의 차이를 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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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언급한 4개의 기업, 하이닉스, 한국전력,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는, AI산업이 붕괴되어도, 실적방어가 되는 기업인가 아닌가.
2-3년의 AI 버블 붕괴 이후에는, 그 시간 동안, 장기침체를 벗어나 회복하려는 시기부터는 미국 중국이 전세계 반도체 방산의 생산과 수요와 공급을 독차지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2차전지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잊어선 안된다.
현재 고민해야 할 것은, 세계 경제가 장기침체로 들어갈 경우, AI산업이 붕괴될 경우, 그 이후 서서히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경우, 회복이 가능한 섹터와 기업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다.
이 경우, 메모리 업황과 방산 업황을 미국과 중국이 독차지하게 되었고, 대량생산과 저가경쟁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가정할 때, 삼성전자는 회복이 가능한가, 하이닉스는 가능한가, 한국전력은 어떠한가, 두산에너빌리티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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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길다는 것은, 얼마나 긴 것을 의미하는가.
골이 깊다는 것은, 얼마나 깊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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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증시에서 장기간 살아남기 위해서는, 매우 유연하고 빠르게 섹터와 종목과 이별하며, 현금으로의 이동이 민첩해야 한다.
시스코는 2000년 고점을 2026년에 회복했다. 26년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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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부터, 3년을 열심히 일하며 저축하면, 3년 이후에 여전히 코스피 2000대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
현재 AI 산업에 대한 전망과 AI붕괴에 대한 전망을 넘어,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의 부채상황 실업률 상황 내수소비 둔화상황, 그리고 그 상황에서 28년만에 온 초고금리, 우크라이나전쟁 5년, 이란전쟁이 1-2년 더 지속된다는 전망,
이러한 매크로 상황이 올 때,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이 장기간의 경제침체에서 회복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질문해봐야 한다. 글로벌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면,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AI에 지출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도.
2000년 닷컴버블때, 인터넷 인프라 광케이블이 깔렸고, 폭발적인 수요와 저가의 광케이블로 수익성이 높아지기 시작한 시기는, 2010년부터였다.
10년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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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부터는, 증시가 아닌, 노동소득과 저축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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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성전자의 미래를 밝게 본다. 2-3년 이내에 10만원대가 무너질 수 있지만, 중국 대만전쟁 때문이다. TSMC의 파운드리를 대체할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올해 TSMC 장기투자자였던, 대만전쟁을 언급해왔던,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삼성전자를 방문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만일, 2-3년 후 언젠가, 내가 삼성전자를 산게된다면, 순수하게 파운드리 기업으로서 사게 될 것이다.
2-3년 후에 저점이 나와도, 사야할 기업이 있고, 앞으로 10년 동안 잊어야 할 기업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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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부터는, 증시가 아닌, 노동소득과 저축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될 수 있다.
: 현실에 충실 하라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