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과 스테이블코인 확산, 규제보다 금융 인프라 전환이 더 빠르게 진행된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한 주간 각각 2.4%, 1.4% 올랐지만 최근 고점은 넘지 못했고 온체인 활동도 높은 수준에서 정체됐다. 가격 탄력은 제한적이지만 금융권의 블록체인 도입은 빨라져 사업화가 시세보다 앞서가고 있다.
• 클래리티 법안이 교착된 사이 OKX는 NYSE 모회사 ICE와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며 상장사 63곳을 우선 대상으로 잡았다. 규제 일정과 별개로 토큰화 주식이 미국 증권시장 인프라 안으로 들어오는 단계다.
• 토큰화 주식 발행액은 32억달러로 한 달 새 10.3% 늘었고 보유자는 420만명을 넘어 7월 초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Robinhood와 Binance가 유통을 넓히면서 실제 사용자 기반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 OUSD는 Coinbase·Mastercard·Stripe·Visa 유통망을 앞세워 발행 열흘 만에 6.7억달러까지 늘었고, 국내에서도 2027년 2월부터 주식·채권·펀드의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져 제도권 편입 범위가 넓어진다.
출처 : 하나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