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는 외부 악재로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마다 날씨에 비유하며 주주들의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지독한 한파나 폭설이 내린다고 해서 봄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날씨가 춥다고 집을 부수지 않듯, 외부 이슈로 시장이 흔들린다고 해서 좋은 기업을 버릴 이유는 없습니다."
그는 1987년 블랙 먼데이 당시 단 하루 만에 시장이 20%넘게 폭락했을 때도 "기업의 본질적 가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며 사람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외부 악재라는 폭설이 잠시 내린 것일 뿐, 기업이 품고 있는 가치의 씨앗은 봄이 오면 반드시 싹을 틔운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시경제나 대외 변수 같은 이슈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바람일 뿐입니다. 기업의 가치가 훼손된 것이 아니라 외부의 소음 때문에 밀려난 것이라면, 바람이 잠잠해지는 순간 주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 정상 궤도로 복귀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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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성투 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