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피·코스닥: 반도체 강세 vs 개별주 급락
• 코스피 6,912.95P, 전일 대비 +0.88% 상승
• 코스닥 801.94P, 전일 대비 -4.63% 급락
• 코스피는 장중 6,742.44P까지 밀린 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6,954.12P까지 반등
• 코스닥은 장중 795.57P까지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코스피 주봉 -0.93%, 코스닥 주봉 -7.25% 기록
→ 반도체 대형주가 코스피를 방어한 반면 코스닥과 개별주는 수급 악화로 급락
2. #미국증시: 금리·유가 상승과 소비 둔화 우려
• 다우 -1.32%, 나스닥 -1.00%, 반도체지수 +0.53%
•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 가능성으로 중동 긴장 재확대
•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
• 월마트 -9.15%, 실적 발표 이후 미국 소비 둔화 우려 부각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6만건으로 예상치 21만건 하회
• 7월 경기선행지수 +0.2%로 예상치 +0.1% 상회
→ 바이백 효과가 하루 만에 약화되며 금리·유가가 다시 시장 부담으로 부각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코스피 하단 방어
• 삼성전자 +3.87%, SK하이닉스 +2.31% 상승
• SK하이닉스는 잉여현금흐름의 50% ‘이내’였던 주주환원 기준을 최소 50% 수준으로 강화
• 올해 잉여현금흐름 약 170조원 예상, 이번 40조원 환원 이후에도 최소 45조원 추가 여력 거론
• 추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 지속
• 내년 잉여현금흐름은 약 250조원 수준까지 확대 전망
→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단발성 이벤트보다 중장기 환원 확대 기대를 높이는 재료
4. #삼성전자: 130~150조원대 주주환원 기대
• 삼성전자도 이달 말 이사회를 통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 가능성
• 올해 잉여현금흐름은 약 220~270조원 수준으로 예상
• 기존 50~60% 수준의 환원 성향 적용 시 약 13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가능성
• 시장에서는 약 150조원 수준의 주주환원 가능성도 거론
• 내년 잉여현금흐름 예상치는 약 400조원 수준
→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주주환원을 확대할 경우 반도체 대형주의 하방 지지력 강화
5. #수급: 기타법인·기관이 코스피 방어
• 코스피 외국인 -4,306억원, 기관 +2,517억원, 개인 -8,948억원
• 자사주 매수 영향으로 기타법인 +1조829억원 순매수
• 외국인 선물은 +3,354계약, 약 +9,184억원 순매수
• 외국인은 전기전자 +837억원, 운송장비 +678억원 매수
• 반면 금융 -1,923억원, 기계장비 -1,122억원 매도
→ 현물 외국인 매도에도 자사주 매입과 기관·선물 수급이 코스피를 지지
6. #코스닥: 전 업종 수급 악화
• 외국인 -3,703억원, 기관 -3,638억원 동반 순매도
• 개인만 +7,285억원 순매수
• 시총 상위 20개 중 실리콘투 +3.70%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 알테오젠 -5.74%, 에코프로 -7.26%, 에코프로비엠 -7.45%, 레인보우로보틱스 -3.71%
• 신성장 -6.38%, 일반서비스 -5.94%, 전기전자 -5.61% 급락
→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집중되면서 코스닥 성장주 전반의 수급 공백 심화
7. #주간시장: 급락·급등 반복한 극심한 변동성
•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4거래일만 열렸지만 변동성은 극심
• 코스피는 급락 뒤 급반등에도 주간 기준 -0.93%
• 코스닥은 주간 -7.25%로 낙폭 확대
• 코스피 반도체와 코스닥 시장 사이의 대체 관계가 강하게 나타난 한 주
• 반도체 대형주의 반등 흐름은 유지되고 있어 코스피 분위기 자체는 크게 훼손되지 않은 모습
→ 지수보다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의 양극화가 핵심
8. #엔비디아실적: 숫자보다 3분기 가이던스가 핵심
• 다음 주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 조정 EPS 약 2.09달러, 매출 약 920억달러 예상
• 전분기 대비 EPS·매출 모두 약 12~13% 증가 전망
• 시장은 실적 미스 가능성보다 3분기 가이던스에 더 주목
• 3분기 매출도 전분기 대비 약 13% 성장 예상
• 매출총이익률은 75% → 74.8% 수준으로 소폭 둔화 전망
→ 매출 성장 지속 여부와 75% 안팎의 고마진 유지가 반도체 방향성의 핵심
9. #젠슨황·AI수요: 메모리 탑재량보다 초과수요 지속 여부
• 젠슨 황 CEO의 AI 산업 낙관론 유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
• 최근 AI 투자 과잉 우려가 커진 만큼 CAPEX 지속성 관련 코멘트 중요
• 메모리 탑재량 축소 가능성이 언급될 수 있지만 적극적인 축소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
• 현재 메모리 시장의 초과수요 자체는 크게 훼손되지 않은 상태
→ 엔비디아 가이던스와 AI 투자 전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다음 방향을 결정
10. #다음주일정: PCE·금통위·엔비디아·잭슨홀 집중
• 26일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 예정
• 미국 7월 PCE 물가지수와 2분기 GDP 수정치 발표
•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한국은행 금통위 예정
• 다음 주말 잭슨홀 미팅 개최
• 미국 국채 입찰도 예정돼 장기금리 흐름에 영향 가능
→ 실적·물가·통화정책 이벤트가 한꺼번에 몰린 만큼 높은 변동성 지속 가능성
11. #금리: 국내보다 미국 장기금리 안정이 중요
• 금통위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
• 관건은 인상 자체보다 얼마나 매파적인 메시지가 나오는지 여부
• 시장 예상 수준의 긴축이라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추가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
• 최근 시장 변동성은 국내 금리보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더 강하게 연동
• 잭슨홀에서 미국 통화정책 방향과 장기금리 안정 여부 확인 필요
→ 9월 강세 전환을 위해서는 미국 국채금리 안정이 핵심 조건
12. #다음주전망: 7천선 안착 여부 확인
• 코스피는 최근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
• 다만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에는 아직 추가 동력 필요
• 다음 주 코스피 7,000P 안착 여부가 핵심
• 엔비디아 실적과 가이던스, 미국 PCE, 잭슨홀 결과가 방향성 결정
• 반도체 실적 기대와 미국 금리 안정이 동시에 확인될 경우 9월 시장 강세 가능성 확대
→ 반등의 기반은 마련됐지만 다음 주 주요 이벤트 확인 전까지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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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