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주주 환원' 아니면 '금리'만 보는 증시
코스피 지수는 주주 환원 기대감으로 상승.
시장 전체로는 금리, 유가 의식해 매물
수급 쏠림이 심해지며 하락 종목수가 많았음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 점은 부담으로 작용
베센트의 바이백 규모 증가 언급에도 금리 상승
현재 40억 달러는 장기 부채 대비 극히 미미한 수준
바이백 늘려도 근본적 해결은 불가능한 것
부채 증가와 이를 유발하는 중동 사태 지속 등
다만 재무부가 연이은 카드를 낼 것이라는 분석
엔화 개입, 바이백 증액 등 일련의 과정 주목
이 후 추가 개입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
일단 금리 자체가 오른 점은 부담
유가 상승 역시 하락 종목수 증가 요인
미국의 압박이 군사력에서 경제로 전환
좋게 보면 전쟁 가능성 낮아진 점
그러나 중동 사태 및 해협 봉쇄 장기화 의미
긴장감 이어지며 유가 추가 상승 우려 부각
주주 환원 효과는 코스피 지수 상승 요인
주요 IB들도 SK하이닉스 주가 긍정적 영향 분석
JP모건, 바클레이즈 등 대규모 환원이라는 평가
매일 1조원씩 거래일 기준 20일간 이어지는 것
언론들 삼성전자 주주환원 100조원 이상 발표 전망
2시경 삼성전자 4시 주주환원 발표설 돌았음
최소 11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내용
삼성전자 상승폭 확대하며 지수 더 올리기도
반면 자사주 매입 종료 즈음 밀어내는 시도도
전일과 비슷하게 막판 매물 변동성도 나타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 지분 관련주들 강세
금융, 통신, 대북 경협주들 매수 유입
반면 소부장 등은 삼전-닉스에 수급 넘기며 약세
전일 급등했던 알테오젠 등 제약주도 부진
외국인 전기전자, 운송장비 순매수
금융, 증권, 기계, 금속, 화학, IT 서비스 등 순매도
코스닥은 대부분 업종 순매도
기관 전기전자, 금융, 유통, 화학, 제약 등 순매수
코스닥 IT서비스, 유통 외 대부분 순매도
금리, 유가 등 외부 변수와 주주환원 내부 변수 충돌
유가와 금리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악재들
유가는 전쟁 초 100달러 대비 낮은 수준 유지
미국내 원유 재고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해협 개방 때 유조선 대거 복귀해 국가별 비축도 증가
금리는 추가 상승시 심리적, 실질적 부담은 있음
1년물 4.8%, 30년물 5.4% 넘기면 매물 가능성
다만 금리 역시 어느 정도 적응이 된 사안
이미 작년 이 후 금리 레벨 자체가 높은 상태
심리적 저항대 돌파시 한차례 충격 가능성은 염두
오늘 하락으로 양시장은 과열권에서 벗어남
코스닥은 오히려 상승 종목 비율 마이너스로 전환
다만 증시 자금이 풍부하지 않아 차별화 장세 전망
개별 업종은 순환매. 실적, 이슈 기반 업종은 추세
구분되는 움직임 나타날 것으로 판단
정책, 투자, 실적 이슈 뚜렷한 수급 붙는 업종에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