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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박경사: K9이 바퀴 달고 미국 간다 (다올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46만원)
- 미국의 노후 견인포를 대체하는 MTC(Mobile Tactical Cannon) 사업의 시제업체로 한화디펜스USA가 단독 선정. 6문에 1억달러(최대 18문에 2.6억달러) 계약. 이행기간은 최대 48개월. 성능 검증 후 498문(10조원 추산)의 양산이 펼쳐 가능성 높음
- 당사 방산 Valuation은 1) EPS 기반 적정 가치에 2) ‘수주 파이프라인 가치’를 더하는 개념. 기존 동사 수주 파이프라인에 MTC 사업 수주 확률을 10%로 가정. 시제 업체에 선정되었기에 이를 90%로 올리고, ‘파이프라인 기대이익’을 기존 5.0조원에서 11.4조원으로 높여서, 동사 적정주가를 246만원으로 +15% 상향
- 그 의미는 너무 큼. 1) K-방산 무기체계의 대규모, 첫 미국 진출, 2) 이미 궤도형 자주포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K9이 K9MH로 변모해 차륜형 자주포 시장에 데뷔. K9MH는 차륜형 자주포 시장에 연착륙할 뿐 아니라, 재빨리 M/S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
- SK하이닉스: 이익의 지속성 국면, 주주환원과 함께 시작 (삼성증권, BUY, 목표주가 300만원)
- 동사는 8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40조 43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하기로 결정. 8월 18일 종가 166.2만원 기준으로 2,407만주(발행 주식수의 3.3%)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며 주가 변동에 따라 취득 주식수가 달라질 수 있음
- 취득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3개월이며 매입 완료 즉시 전량 일괄 소각 절차에 들어감. 연초 12.2조원(1,530만주, 발행주식수의 2.1%)의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이후 올해 두번째 소각이며,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
- 한편, 동사는 25-27년 누적 FCF 기준 주주환원 목표를 기존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 주주환원은 자사주 매입 소각과 현금 배당을 모두 실시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추가 환원 규모와 방식은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공개할 예정
- 고영: AI 혁명의 3D Frontier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4.2만원)
- 고영은 SMT 공정의 3D SPI와 AOI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온 명실상부한 3D 검사장비 글로벌 점유율 1위 업체
- 2026년은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모듈, ASIC, 고속 스위치 모듈 등에 3D 정밀검사 수요가 요구되기 때문. 고영의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3D로 측정한 검사결과를 장비에 실시간 반영해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산수율을 제고
- 2026년은 AI 인프라의 검사 수요 확대의 원년. AI 데이터센터향 검사는 새롭게 도래하는 수요인 만큼 사전적으로 계량화하기는 어려움. 그러나 다각화된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 3,400여개의 폭넓은 고객사, 고른 지역 포트폴리오는 미래 수요를 낙관하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