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주, 실적은 역대 최고인데 주가는 급락 (중국언론)
•NVIDIA가 차세대 플래그십 GPU Rubin Ultra의 HBM 탑재량을 기존 12-Hi 약 384GB에서 8-Hi 192GB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글로벌 메모리주가 크게 동요. GPU 다이도 4-die에서 2-die로 줄이고 소비전력도 2300W에서 1800W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됨. HBM은 삼성전자와 SK hynix의 이번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이끄는 핵심 제품인 만큼, 탑재량 축소가 현실화될 경우 관련 업체들의 매출과 수익성 기대가 동시에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문제는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임. SanDisk는 FY2026 4분기 매출 89.7억 달러로 YoY+372%, QoQ+51%를 기록했고 연간 순이익도 114억 달러로 YoY+797% 급증, 시장은 향후 성장률 둔화에 주목하면서 주가 하락. SK hynix 역시 2분기 영업이익 60.54조 원으로 YoY+557%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급락. 삼성전자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에도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음. 결국 시장이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 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증가할지를 가격에 반영중
•특히 SanDisk의 Q4 매출 증가분 가운데 약 3분의 2가 출하량 증가가 아닌 가격 상승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도 의문이 제기. NAND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2027년 하반기 공급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메모리 업황이 이익 규모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성장률은 정점을 지나고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CXMT는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흐름. . CXMT의 글로벌 DRAM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3%에서 2026년 1분기 8%로 상승해 세계 4위 DRAM 업체로 올라섰음. DDR5와 LPDDR5를 양산하고 생산능력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베이징 제2 DRAM 공장과 상하이 HBM 후공정 공장도 추진하고 있음. 다만 HBM 대규모 양산에서는 여전히 한국 업체들과 격차가 있음.
•또한 Apple이 차세대 iPhone에 사용할 LPDDR5X를 CXMT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국산 메모리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음. Apple 입장에서는 CXMT를 새로운 공급업체로 활용해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에 가격 인하 압력을 가할 수 있고, CXMT 입장에서는 대형 고객을 확보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진입을 확대할 수 있음. 다만 CXMT의 생산능력 대부분은 이미 중국 대형 하드웨어 업체와 Tencent, ByteDance 등 클라우드 업체들이 확보하고 있어 공급 여력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설명임.
•결국 이번 메모리주 급락의 핵심은 실적 악화가 아니라 성장률에 대한 기대 변화임. AI 수요로 메모리 가격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지만, NVIDIA의 HBM 탑재량 축소 가능성과 NAND 공급 확대 전망이 겹치면서 시장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정점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반면 CXMT는 중국 내수 수요와 공급망을 기반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
>黄仁勋一刀下去,砍碎了全球内存股,唯独长鑫幸免于难 https://cj.sina.cn/article/normal_detail?url=https://finance.sina.com.cn/stock/t/2026-08-08/doc-inimqptt976833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