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시황. 중동 정세 불안 + 연속 상승 부담 하락
◎ 해외 증시
중동 지역 불안에 유가 오르며 3대 지수 하락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도. 직전까지 9일 연속 상승
쿠웨이트 지역 공습, 미국은 이란 미사일 요격
미군은 전일 이란 케슘섬 방어적 차원 공격 보도
네타냐후, 필요시 다시 이란 공격할 준비 되어있어
위협 오가는 가운데 양측 협상은 교착 상태
트럼프의 SNS나 일부 언론 MOU 보도만 나오는 중
이 날도 트럼프는 언론사 인터뷰에서 비슷한 발언
이란 문제 상당히 빨리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
핵무기 포기하기로 했으나 마음 바꿀 수도 있다고
모즈타파가 협상 관여하고 있다며 언젠가 만날 것
호즈무즈 봉쇄는 노동절까지는 해제될 수 있다고
그런데 노동절은 9월 첫 번째 월요일임
그 때 해제 보다는 그 안에 해결된다는 의미로 보임
이란측도 실질적인 진전없고 접촉 이어가는 중이라고
확실한 협상 소식 없이 교전, 위협 오가면서 유가 상승
원유 재고 감소 속도가 가파른 점도 영향
지난주 797.4만 배럴 감소. 예상 400만 배럴 상회
유가 상승에 금리도 오르면서 경계 요인으로 작용
10년물 4.49%, 30년물 4.99%로 각 위험 수위 근접
제프리스. 양측 모두 전면전 원하지 않아. 협상에 무게
JP모건. 석유 재고 고갈에 6월내 해협 재개 예상
트럼프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도 이슈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을 수입했다는 이유
우리 포함 60개국 10~12.5% 추가 관세 부과
시총 상위 6위까지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
특히 최근 강세 보였던 AI 관련주들도 매물
델,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약세
다만 연이은 뉴스에 여전히 주목도는 높은 편
엔비디아 AI PC, 델과 HP 실적, 알파벳 증자 등
젠슨황의 1조달러 가치 언급된 마벨 테크는 추가 상승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들도 대부분 상승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AMD, Arm 등 강세
브로드컴은 마감 후 예상 하회한 매출에 시간 외 하락
메타는 AI 에이전트 유료화 소식에 강세
HSBC. 알파벳 증자는 내년에도 투자 확대 예고하는 것
AI 확대로 알파벳 지위 인정 받을 것. 매수. 420달러
웰스파고도 장기 투자 지속, 수주 잔고 주목 435달러
번스타인. HP 서버 성장세 자신감 강화. 35→62 상향
스페이스 X 상장 앞두고 증시 변수라는 분석도
5.55억주. 주당 135달러. 총 750달러 조달
웨드부시. 스페이스X 상장 후 테슬라와 합병 예상
2027년 합병 가능성 80%로 높다고 분석
한편 비트코인은 대형 IPO 부담에 하락세 지속
가상 화폐에서 IPO 참여 하기 위해 이탈한다는 것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선호 현상도 자금 유출 원인
Wilmington Trust. 여름 증시 일시적 숨고르기 가능성
이어진 호재, AI 낙관론이 올렸으나 지정학 리스크 남아
급격한 조정 보다 약간의 변동성 수준 예상
5월 ADP민간고용 12.2만. 예상 11만 상회
교육, 의료 서비스 5.7만 중가 영향
ISM서비스업지수 53.6 예상 53.9 하회
신규 주문이 53.5로 -7.1p 하락
베이지북, 상당수 지역에서 인플레 압박 높아져
에너지 가격이 운송, 식료품, 비료 가격 높이고 있어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52 (+0.3%)
국제유가 96.02달러 (+2.41%)
변동성지수 16.06 (+1.84%)
10년물 금리 4.49%
MSCI 한국지수 -0.73%
야간선물 +%
◎ 전망과 전략
지수는 단기 조정 나와도 재차 상승 가능성 높은 편
골드만삭스 12,000p 주장에서 보듯 실적이 재료
주도 대형주들은 현재 주가 고점이 아닐 가능성 높음
가파른 상승, 단기성 자금 감안시 속도 조절 가능성
주초 대형주 집중 현상이 일부 와해되는 움직임
일부 종목은 강세에서 변동성 국면으로 전환 가능성
코스닥은 수급 여파에 단기 과도하게 하락
5일 연속 -2% 이상 하락은 약세장에서도 어려운 기록
악재 없이 낙폭이 커진 점에서 주목해 볼만한 낙폭
2002년 이 후 코스닥 ADR이 46 미만으로 간 적은 없음
수급 장세라 막연하게 낙폭을 바닥으로 보기는 어려움
그러나 적어도 되돌릴 가능성은 높은 구간으로 판단
오늘 예정인 코스닥 활성화 긴급 회의 효과 주목
구체적인 방안 보다는 의견 나누는 자리로 보임
다만 정책 기대감에 선제적으로 움직이는지 체크
기존 주도주 외 코스닥 실적주들 주목도 높여 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