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못 벌면 어떡해 역대 최고치 찍은 빚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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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밍맥타4848차단
작성: 2026.06.01 23:52








어느 증권사는 수 개월 째 신용융자를 막고 있구만 먼소리래



"나만 못 벌면 어떡해" 또 역대 최고치 찍은 '빚투'...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코스피가 9000선에 육박하는 등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빚투’(빚내서 투자)가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신용 잔고)는 38조 22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28일 37조 68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처음 37조 원대에 오른 지 하루 만에 38조 원대로 올라선 것이다. 신용 잔고는 하루 새 1조 원 가까이(9539억 원) 증가했다.

신용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늘어난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포모(FOMO·소외에 대한 두려움) 심리가 확산하며 레버리지 등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 잔고는 지난 28일 27조 1840억 원에서 29일 28조 244억 원으로 약 8400억 원 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전날보다 약 1100억 원이 늘어나며 9조 998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반토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향하는 빚투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 잔고는 합산 7조 79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조 5318억 원)에 비해 3.1배(5조 2623억 원·208%) 증가한 규모다.

삼성전자 신용 잔고는 지난해 말 1조 6477억 원에서 4조 3034억 원으로 2.6배 증가했다. SK하이닉스 신용 잔고는 같은 기간 8841억 원에서 3조 4907억 원으로 3.9배 늘었다. 여기에다 지난 27일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16종에도 28조 원의 거래대금이 몰리는 등 레버리지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행도 빚투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28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분간 빚투가 시스템 리스크까지 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시장에서는 다른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외부효과’가 어떤 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지 봐야한다. 빚투가 만연해 작은 충격이 아주 큰 시장 조정으로 이어지면 빚투 안 한 사람도 그만큼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suho@sedaily.com) 



“나만 못 벌면 어떡해” 또 역대 최고치 찍은 ‘빚투’…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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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SouL06.02 00:00댓글

    포모포모. ㅠ ㅠ

  • 53
    타밍맥타484806.02 11:42댓글

    미투미투ㅡ,.ㅡ

  • 54
    모모06.02 00:32댓글

    삼전 하닉 없어요 ㅠㅠ

  • 53
    타밍맥타484806.02 11:42댓글

    미투미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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