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주는 코인 관련주가 부각될려는지.
관련주 보유한 종목이 없는거 같은데 가지마오!
전통 금융사의 코인 시장 진출...두나무 지분 확보 경쟁
한화투자증권 3대·하나은행 5대 주주로...디지털 금융 인프라 선점 경쟁

전통 금융사들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확보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단순 투자 목적을 넘어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과 미래 금융 인프라 선점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3.90%(136만1050주)를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6월 15일이다.
앞서 하나금융그룹도 두나무 지분 매입에 나섰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은행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보유 지분 10.58%(369만50주) 가운데 6.55%(228만4000주)를 1조32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역시 6월 15일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한화투자증권은 송치형 회장(25.51%), 김형년 부회장(13.10%)에 이어 두나무의 3대 주주에 오른다.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기존 5.94%(206만9540주)에 이번 취득분을 더해 총 9.84%(343만590주)로 확대된다. 하나은행은 우리기술투자(7.20%)에 이어 두나무 5대 주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매입이 단순 재무적 투자보다는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업 시너지 확보 차원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들의 두나무 지분 취득 목적은 단순 지분 매입보다는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두나무 지분 인수 발표 직후 “이번 지분투자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두나무와 함께 K-블록체인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조성하고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이 글로벌 선도 수준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통 금융사들이 여러 거래소 가운데 두나무를 선택한 배경에는 업비트의 시장 지배력뿐 아니라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나무는 지난해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UDC 2025에서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해당 사업이 향후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 구축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메인넷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블록체인 메인넷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정부와 국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가상자산사업자 규제 체계를 논의 중이다. 법안 처리 속도는 더디지만 업계에서는 제도화 자체는 시간문제라는 시각이 많다.
황석진 동국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디지털 금융의 핵심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 전통 금융사들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와 실물연계자산(RWA),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통합 플랫폼 구축 등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생태계가 주목받는 것처럼 두나무 역시 기와체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두나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상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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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전쟁이 일단락 돼야...
그러게요 -53퍼가 넘는데 물타볼까 생각중이네요
저는, 작년부터 코인하고 주식 부동산 동일 선상에 놓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