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시황. 제법 큰 중동 뉴스들 이어질 주간
주말 미 증시는 전쟁 장기화 우려에 하락
추가 파병, 주요 에너지 시설 파괴 등 뉴스들
이라크는 외국 기업 운영 유전 불가항력 선언
카타르 LNG 피해 등 에너지 공급 문제 계속 제기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된 점도
FOMC 이 후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낮아짐
유가 급등에 인플레 부담이 커진 이유
비둘기파인 월러도 비교적 신중한 발언
유가 계속 높으면 어느 순간 인플레이션에 전이
물론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성 언급했으나 톤 다운
유가와 금리 오르며 기술주들 매물
특히 마이크론 호실적 불구 연속 하락
보통 금리 오르면 빅테크들은 선방했었음
현금 보유가 많아 투자자들이 안전 종목으로 본 것
그러나 이번 국면에서는 뚜렷하게 강하지 않음
증시 자체에 대한 불안함을 보여주는 것
혹은 대규모 지출로 현금 매력이 낮아진 측면도
다만 이 날은 미국 증시 동시 만기일이었음
5.7조달러에 이르는 역대 3월 최대 규모 만기
뉴스에 대해 과장 해석한 측면도 있었을 듯
이 후 주말사이 제법 큰 뉴스들 이어짐
트럼프. 이란 작전 점차 축소할 것이라고
이란 군사력 파괴되어 작전 줄인다는 것이 이유
호르무즈 해협 필요한 나라들이 지켜야 한다고
즉, 우리는 어느 시점 빠질테니 알아서 관리하라는
악시오스. 이란과 평화협상 계획 세우고 있다고
핵합의, 미사일 제한, 해협 개방 등이 안건
일부 국가들 통해 내용이 전달되고 있다고 보도
다음날은 48시간 내 해협 개방 안하면 발전소 공격
이란은 발전소 공격시 중동 담수 시설등 파괴 압박
반면 적국 제외하고는 해협 개방하겠다고
일부는 출구 전략 전 협상용 압박이라는 해석도
한국 관련 지표들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
야간선물, MSCI 한국지수 큰 폭 하락
다만 지난주 해외 증시 보다는 선전한 점 주목
코스피는 주간 +5% 이상 올라 3주만에 상승
외국인 매도 이어지나 낙폭 이용한 매수 붙은 것
외국인 -5.7조원 순매도 중 4조원은 4 종목 집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업황 보다 증시 부담에 대형주 집중 줄인 것
지난주 유가 흐름 주목해 볼 필요
주간 변동성 컸으나 주간으로는 소폭 하락
주중반까지 하락 후 주말 뉴스에 오른 정도
이란 전쟁이 패닉 보다는 변동성 요인으로 바뀐 것
물론 현재까지 긍정적 상황은 아직은 없음
특히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주가에 큰 영향 없는 점
엔비디아에 이어 서프라이즈 실적에 반응이 없음
모멘텀 어필이 안 되는 장세로 갈 수 있다는 경계감도
그러나 유가 상승이 만든 현상 이상은 아니라는 판단
전쟁 국면 정점 통과해 악재 영향도 점차 완화될 가능성
변동성 이어지나 종목 장세 자체도 계속될 전망
지난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종합상사. 석유 화학
피팅, 건설, 일부 소부장 등이 강세를 보임
기존 강세 종목 외 기관 매도 후 매수로 바뀐 종목들
호실적 평가 불구 눌린 종목들 지속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