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act 코스닥 액티브, 어떤 섹터에 집중했나
Koact 코스닥 액티브 구성을 보면,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어떤 성장 산업에 무게를 두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코스닥 전체를 넓게 담기보다는, 유망 산업 핵심주를 선별해 비중을 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보입니다.
구성 비중을 보면 가장 큰 축은 제약바이오 25%입니다. 그다음은 반도체 소부장 22%, ESS/에너지 16%, 로봇 16%, AI SW 10%, 우주항공/방산 8% 순입니다. 이를 보면 이번 상품은 지수 전체를 따라가는 성격보다는, 코스닥 내에서도 성장성과 정책 기대감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압축한 포트폴리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제약바이오는 임상, 기술수출, 신약 기대감 등으로 시장의 관심을 꾸준히 받는 대표 성장 섹터입니다. 이미지 기준으로는 큐리언트 7%, 보로노이 4%, 삼천당제약 2%, 에이비엘바이오 2%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밖에도 디앤디파마텍, 에임드바이오, 올릭스, 오름테라퓨틱, 지투지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인벤티지랩, 인투셀, 시지메드텍, 제이브이엠, 바디텍메드 등이 담겨 있어 바이오 중심 색채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두 번째 축인 반도체 소부장은 최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핵심 테마 중 하나입니다. AI 확산과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면서 장비·소재·부품 기업들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성 종목을 보면 성호전자 7%, 파두 4%, 이오테크닉스 2%, 주성엔지니어링 2%, 피에스케이홀딩스 2%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리노공업, 에스앤에스텍, 덕산하이메탈, 테크윙 등도 담겨 있어 반도체 밸류체인을 고르게 반영한 모습입니다.
ESS/에너지 16%도 눈에 띄는 비중입니다. 해당 구간에는 비에이치아이 3%, 에코프로 2%, 솔브레인홀딩스 2%가 포함돼 있고, 비나텍, 한중엔시에스, 알멕, 대주전자재료, 서진시스템, 태웅, 대한광통신, 진성티이씨, 선익시스템 등이 함께 편입돼 있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와 2차전지, 관련 부품 및 인프라 기대감을 함께 반영한 구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로봇 16% 역시 이번 ETF의 핵심 축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4%, 로보티즈 3%, 성우하이텍 3%, 에스피지 2%, 씨메스 2%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피아이엠, 인터플렉스까지 더해지면서 로봇 관련 하드웨어와 부품 수요 확대 가능성에 무게를 둔 모습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로봇은 단순 테마를 넘어 중장기 성장 스토리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아 이런 비중 배치가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AI SW 10%에는 코나아이 2%, 아이티센글로벌 2%, 펄어비스 2%, 아우토크립트 1%, 조이시티 1%가 담겨 있습니다. 순수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플랫폼, 보안, 콘텐츠 영역까지 함께 묶인 구조로 보이며, AI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수혜 기대를 반영한 섹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주항공/방산 8%에는 인텔리안테크 3%, 에이치브이엠 3%, RFHIC 1%, 아이쓰리시스템 1%이 포함돼 있습니다. 우주항공과 방산은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국산화, 수출 기대가 맞물릴 때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몰리는 분야인 만큼, 이번 구성에서도 성장 테마의 한 축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Koact 코스닥 액티브는 코스닥 시장 전체를 넓게 담는 상품이라기보다, 현재 시장이 주목하는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선별해 담은 액티브형 상품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반도체 소부장을 가장 큰 축으로 두고, ESS/에너지와 로봇, AI SW, 우주항공/방산까지 더하면서 성장성과 정책 기대감을 동시에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결국 이번 구성은 “지금 코스닥에서 어떤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압축판처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실제 시장 수급이 이들 섹터로 얼마나 이어질지 함께 지켜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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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있는 종목으로 kosct액티브를
만들었으니 단기적으로는 상승추세를 형성할듯
합니다
잘만든듯.. 정리 잘되어있어 항상 잘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