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증시 전망
“상유 십이 척(尙有十二隻)…반도체 대신 ‘조·방·원·차’가 증시를 지켜낸다”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단독 주도에서 벗어나
매기 이동과 종목 확산이 관건이 되는 국면입니다.
지수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의외로 버틸 카드가 아직 충분히 남아 있는 흐름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환경: 기술주 조정, 경기·에너지로 매기 이동
미국 증시는 AI·반도체·기술주가 조정을 받는 반면,
에너지·경기민감주로 매기가 이동하는 전형적인 순환 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고점 부담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시장 전체가 꺼지는 흐름이 아니라,
자금이 이동하며 버텨주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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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반도체 주춤, ‘조·방·원·차’가 지수 방어
국내 증시 역시 삼성전자가 하락 후 반발에 나서긴 했지만,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을 1조 7,800억 원 이상 대규모 매도하며
반도체 주도력은 한 템포 쉬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대신 매수세는 반도체 주변부,
즉 ‘조·방·원·차(조선·방산·원전/전력기기·자동차)’로 이동하며
상승 종목 수가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특히 미국의 1.5조 달러 규모 방위비 확대 이슈를 재료로 방산 테마 초강세 지속
조선주는 수주 모멘텀을 안고 연속 상승 흐름 유지
지수가 초반 약세에서 회복하자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며
원전·전력기기, 자동차, 미국 내 ‘김치 선호’ 이슈로 음식료,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관련 종목까지
그동안 반도체 급등 구간에서 소외됐던 업종들로
순환매가 폭넓게 전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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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내면: 종목 장세로 전환되는 신호
주목할 점은 전일까지는
지수 상승에도 하락 종목이 더 많았던 시장이었으나,
오늘은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 수가 우세했고,
중·소형 업종 지수까지 동반 상승하며
활발한 종목 장세의 형태가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코스닥 역시 일봉 전환선 937선을 지켜낸 뒤 반등하며
급락이 아닌 견조한 숨 고르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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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변수 체크 포인트
• 미국 고용지표
단기적으로는 Bad is Good (금리 인하 기대)
동시에 경기 둔화 우려 확대 가능성
• 미국 대법원의 관세 판결
→ 글로벌 교역·제조·수출주 전반에 영향 가능한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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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 반도체 주도력은 둔화, 대신 순환매가 시장을 방어
• ‘조·방·원·차’ 중심으로 종목 확산 흐름 유효
• 코스닥은 기술적 반전 구간에서 안정적 흐름
• 다음 주는 지수보다 종목 선택 능력이 수익을 좌우
• 변수 발생 시에도 급락보다는 매기 이동 가능성에 무게
👉 다음 주 증시는
“지수보다 종목,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장으로,
반도체 추격보다는 순환매 중심의 선별적 종목 대응 전략이 유효한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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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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