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36
타밍맥타4848차단
작성: 2025.11.02 23:22

법이 물렁해서 그랴

음주운전 재범 사망사고는 가차없이 사형시켜야




"사별 뒤 홀로 남매 키운 엄마 참변"


 “피해 차량 운전자는 약 2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남매를 키워오다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아들을 데리러 가던 중 참변을 당해 사랑하는 아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A씨는 이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 기간인데도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1102232140141_33350cU.png


https://v.daum.net/v/20251102220342519

 



추천3
비추천0
신고신고
  • 34
    SouL11.03 00:02댓글

    에효, 옛날 말 틀린게 없네요.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

  • 41
    모모11.03 01:19댓글

    동의 합니다

Go to topAdd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