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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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밍맥타4848차단
작성: 2025.11.02 23:22

법이 물렁해서 그랴

음주운전 재범 사망사고는 가차없이 사형시켜야




"사별 뒤 홀로 남매 키운 엄마 참변"


 “피해 차량 운전자는 약 2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남매를 키워오다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아들을 데리러 가던 중 참변을 당해 사랑하는 아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A씨는 이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 기간인데도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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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1022203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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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SouL11.03 00:02댓글

    에효, 옛날 말 틀린게 없네요.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

  • 43
    모모11.03 01:19댓글

    동의 합니다

  • 36
    타밍맥타484811.03 23:54댓글

    동의 합니다2

  • 5
    쓰근이11.05 09:05댓글

    너무 안타까운사고네요..

  • 36
    타밍맥타484811.05 21:57댓글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 17
    죄가마나11.05 09:50댓글

    ㅠㅠ. . 이미 음주로 면허 날아간 상태에서.. 무면허인데.. 또 음주를..
    저런놈은 그냥 태형으로 죽을때까지 패야하지 않나 싶네요.. 진짜.

  • 36
    타밍맥타484811.05 21:58댓글

    글쵸 공개적으로 태형을 보여야 재범이 생기지 않을거 같네요

  • 6
    걸베이는나11.05 12:17댓글

    안좋은 소식이네요.....ㅠㅠㅠㅠㅠ

  • 36
    타밍맥타484811.05 21:59댓글

    착잡하고 허망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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