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물렁해서 그랴
음주운전 재범 사망사고는 가차없이 사형시켜야
"사별 뒤 홀로 남매 키운 엄마 참변"
“피해 차량 운전자는 약 2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남매를 키워오다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아들을 데리러 가던 중 참변을 당해 사랑하는 아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A씨는 이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 기간인데도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v.daum.net/v/202511022203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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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옛날 말 틀린게 없네요.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