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가야겠네요
대전의 새로운 랜드 마크 '갑천 생태호수공원'
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 구조물보다 자연 그대로의 생태환경을 살렸다는 점이다.
습지와 초지, 수생식물원이 조화를 이루며 철새와 물고기, 곤충이 어우러지는 생태의 보고로 거듭났다.
곳곳에는 조류 관찰 데크, 자연학습장, 생태탐방로 등이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생태 체험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반려견 쉼터(펫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져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https://v.daum.net/v/2025110214044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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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드론 뷰 죽이네요.
유성구를 개발하는구나.ㅎㅎ
저게 옛날엔 다 그렇겠지만 허화벌판이였는데.ㅋㅋㅋ
금광터였군요 알았다해도 자본이 있어야 매입을 하겠죠.ㅎㅎ
나중에 가보고 싶네요
봄이오면 가볼려구요ㅎㅎ
호수공원 하나쯤 있으면 걷기 좋죠
아니도님 지역에도 있나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