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전엔 아이를 데리고 열이 별로 안나도 병원에 데리고 가서. , 아내가 아이를 돌봐야 함으로 시댁에 가지 홋하게 해야한다.
2. 추석때는 남편 회사가 너무 바빠서 아내와 같이 시댁에 가지 말아야 한다
3. 추석땐 처가에서 아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처가에 가야한다.
그래야 삶이 편하다.
남편의 그런 선의를 고마워하며 시댁을 꼭 챙긴다..
결혼을왜해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편의 그런 선의를 고마워하며 시댁을 꼭 챙긴다..
결혼을왜해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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