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거래 성공담

메추리알로 화강석을 깨트리려는 우매함일지라도 독기와 오기로 도전 또 도오전!

5거래일을 넘기지 못했지만 손절당하지 않고 손상처리하며 김밥2줄일지언정 수익으로 매듭지음.

지난 금요일 12일 170만 가량 미수를 사용하고 첫 날은 미수 종목이 플러스여서 청산하고 미수금 발생 막음

이번주 월요일은 2배  가량 미수 사용하고 대체까지 활용하여 매수물량 처리한다는게 미숙하여 22만 가량 미수금 발생

박박긁어 미수 처리하고 16일 화요일 350만 넘게 사용하였고 미수종목 모두 밀려서 미수처리 못하고 오버나잇함.

미수금 발생하여 이제 3거래일 안에 수익이든 손절이든 청산하지 않으면 4거래일째 반대매매 나가게 됨.

크게 반등은 없어도 다행이 수익권도 주어 간신히 손절당할 위기는 넘기며 수익으로 마감함.

어쩌면 거대 자본을 가진 세력들이 미수/신용 거래를 다 파악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건 어제 오늘이 아님

3종목 모두 외인/기관/프로그램 매집중인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1~2퍼 밖에 움직이질 않나.. 

대체거래에서는 2시간 동안 몇 호가 조차 움직이질 않는데 도대체 대체거래는 왜 만든거지? 

3종목은 내일 분명히 3퍼이상 갈거라 봄.

미수계좌로 지정될테니 또 한달 기달려야겠음.. 1개월 후 또 도전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