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3개월 넘게 거래정지 되었던 대유
기업의 재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종목 선택의 과오로 쓴맛을 톡톡히 봄.
월요일인 그제 거래재개를 모르고 있다가 어제 오전 알게 되었고
8월 21일자 상장페지 공시를 확인하고 자동 정리가 된 대유
진입 전 부터 하락국면에 접어든 종목(결과론)인데 당시에는 잘나가고 있었던 주린이의 시각
2019년 1월 24일 24,800 원에 시초 진입을 시작하여 물타기 하며 평단 21,600 까지 낮추었으나
지속적인 조정국면에서 그 해 11월 1주 남기고 비중 손절 후 재기를 노리며
재진하며 물량을 다시 채워가려 했으나 기존 물량은 채우지 못하고 파동하며
평단 12,100 까지가 최선였고 다시 비손하며 1주만 남긴 채 거래 정지 되고
월요일 그제 거래재개 되면서 처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6년 6개월 18일만에 - 221만 넘게 손실 확정 짓게 됨.



대유...
대장동...
위니아...
고생하셨습니다. ㅠ ㅠ
감사합니다^^;;
6년의 마음고생 ㅠ 고생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군요. 수익으로 보상받으시길~
응원 주심에 감사하며 힘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