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개뿔~ 지나가는 개도 암
다들 아시겠지만. 아직 여름이네예~
일하다 갑자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여름이제… ㅋㅋㅋ 실성했나봐요.
아아 한잔하면서 하는데도 숨이 탁탁~
막혀버리네요. 아 힘들다. 돈 애껴쓰며
살아야겠어요. 힘냅시다 아자아자
형님이 써 주셔야... 우리 같은 서민들이 콩고물 주어먹고 사는데요. ㅠ ㅠ 작두형님.. 저렇게, 아낀다. 메모...
10월까지는 땡볕이었죠
형님이 써 주셔야...
우리 같은 서민들이 콩고물 주어먹고 사는데요. ㅠ ㅠ
작두형님.. 저렇게, 아낀다.
메모...
10월까지는 땡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