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주.. 시원하십니다.
저는, 인건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많이 오른건 사실인데.
그동안 인건비가 너무 적었던것도 사실이라..
저 처음 알바 시작할때가.. 시급이 2000원인가.. 담배가 그떄.. 1800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시급으로 햄버거 세트를 못 먹었어요.
롯데리아 데리버거 세트가 5천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각설하고.
여튼, 인건비가 올해 10030 내년 10320원으로 알고 있는데.
각자, 가게에서 평수 테이블 갯수만큼 벌 수 있는 금액엔 한계가 있고.
인건비가 비싸다고 얘기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돈을 못 벌면 사업성이 없는거지...
인건비나 부대 비용이 올랐다고 해도.
인건비는 제대로 줘야지.
시간을 파는건데.
그리고, 그동안 비정규직에 비해서 정규직 월급이 과했고.
이제야 제 자리로 오는 느낌.
아직도 정규직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자리 잡으면 아마 좋아질거에요.
지금보면 2~30대들은 돈 잘 써서..
장사 되는대는 잘 된다고 하던데.
ㅋㅋ 아주.. 시원하십니다.
저는, 인건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많이 오른건 사실인데.
그동안 인건비가 너무 적었던것도 사실이라..
저 처음 알바 시작할때가.. 시급이 2000원인가.. 담배가 그떄.. 1800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시급으로 햄버거 세트를 못 먹었어요.
롯데리아 데리버거 세트가 5천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각설하고.
여튼, 인건비가 올해 10030 내년 10320원으로 알고 있는데.
각자, 가게에서 평수 테이블 갯수만큼 벌 수 있는 금액엔 한계가 있고.
인건비가 비싸다고 얘기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돈을 못 벌면 사업성이 없는거지...
인건비나 부대 비용이 올랐다고 해도.
인건비는 제대로 줘야지.
시간을 파는건데.
그리고, 그동안 비정규직에 비해서 정규직 월급이 과했고.
이제야 제 자리로 오는 느낌.
아직도 정규직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자리 잡으면 아마 좋아질거에요.
지금보면 2~30대들은 돈 잘 써서..
장사 되는대는 잘 된다고 하던데.
공감합니다.. 그런데 사업성 좋은 분야는 대부분 대기업들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