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치는 주식정책

솔찍히, 10억 넘을 정도면...
개미라고 부르기는 힘들긴 한데.
슈퍼개미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따지고보면,
탁상공론이라.
지금도 보면.
12월 말에 싹 다 정리하고.
1월에 새로 산다고 하던데.
이러면.. 뭐.. 고의성이 있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터이고.
나중엔 이 또한, 제재를 걸겠지만.

그때, 휘둘리는 개미들도 있을거이고.
그러다보면 주가도 떨어질것이고.
사실상, 그게 문제죠.

우리가 암만, 떠들어봐야 변하는건 없고.
이미 정해둔 틀 안에서 주고 받기라. ㅡㅡ 에혀.

실력을 갖춰야 살아남는 시장이쥬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하는 격언도 있지만
그기가 무릅인가 드가면 어깨였고
그기가 어깨인가 나오면 무릅였고
풀리지 않는 숙제인지
실력이 부재한 탓이려니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