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짜리 일을.
50만원에 하라는데.
존심 문제는 아니고.
(예전엔 맞음, 이제는 아님.)
아는 사람이면 50에도 해주는데.
50에 하게되면 시장에 쪼까 문제가.
소문나면 쪽팔리고.
소문나서 그게 평균이 되면 골 아프고.
이번에 한해서만 비밀스럽게.
아니면, 제 돈 다 받고.
피곤합니다.ㅎㅎㅎ
아니, 근데 우리나라 진짜 웃긴게.
아는 사람이면 돈은 오히려 더 주고.
일을 더 잘 해주길 바래야지.
왜 아는 사람이라고 깍으려 들음.?!
이거... 진짜, 이상한 관행(?)인듯. ㅡㅡㅋㅋㅋ
일없음 큰일인데말이죠…
일은 힘떨어질때까지 해야 합니다.
아자아자~
100만원 짜리 일을.
50만원에 하라는데.
존심 문제는 아니고.
(예전엔 맞음, 이제는 아님.)
아는 사람이면 50에도 해주는데.
50에 하게되면 시장에 쪼까 문제가.
소문나면 쪽팔리고.
소문나서 그게 평균이 되면 골 아프고.
이번에 한해서만 비밀스럽게.
아니면, 제 돈 다 받고.
피곤합니다.ㅎㅎㅎ
아니, 근데 우리나라 진짜 웃긴게.
아는 사람이면 돈은 오히려 더 주고.
일을 더 잘 해주길 바래야지.
왜 아는 사람이라고 깍으려 들음.?!
이거... 진짜, 이상한 관행(?)인듯.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