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포함하지 않는 국경 간 결제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유의미한 지배력을 가져가기엔 한계가 있다"
"소비자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쓸 이유가 적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거나 결제할 때 매력적인 리워드가 있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대부분 3개월 이하의 미국 단기 국채를 담보
. 우리나라 국채 만기는 2년물이 가장 짧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위해 단기 국채를 발행한다고 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가 급등했는데요.
이처럼 기준금리가 상승할 때 국채 이자 부담까지 덩달아 커지는 것이죠.
결국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주권 확보와 현실적인 한계라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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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헌데, 아마... 2가지? 3가지 이유 때문에 진행이 될거에요.
1. 말씀하신 부분 중 하나인 코로나 이 후 상황.
돈을 찍었죠. 돈이 없는데. 재난 지원금을 주려고 돈을 찍었어요.
그리고, 국채를 발행했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민생쿠폰이라는 형식으로 추경하고 국채 발행 대기중이죠.
덩달아 정부에서 정책자금 탕감을 진행하려고 하죠.
2. 지금, 국내에서 스테이블 코인 결제가 진행되고 있어요.
편의점등 atm기도 있고.
이게, 세금을 안 냅니다.
부가가치세가 안 매겨진다는 얘기죠.
그러니 편의점 점주들도 좋다고 받고 있는 현실이고.
정부는 이걸 지금 탈세, 편법으로 보고 있고요.
3. 코스피 5천은 공약입니다.
저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정치는... 나이 먹다보니.. 들리는게 있고 하니..
딱, 그 정도뿐이지...
어느쪽에 치우쳐서 좌파 우파 좋아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정치인은 있지만.
각설하고,
코스피 5천, 가상자산투자세, 금투세.
다 연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