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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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밍맥타4848차단
작성: 2025.07.19 06:41


 다섯시 20분에 인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오

씻고 따끈하게 초콜릿차 한잔 하고

우산을 챙기고 알바 나가려 하니

비님께서 그쳤드래요

궐동에서 우산을 펼치지 않고 부평동에 도착하여

현장가는 말버스 기다리면 글 올리네요

안전하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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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SouL07.19 07:14댓글

    굿모닝입니다. 타밍형님.!
    이 시간에 뵙는건 처음인듯요.ㅎㅎ
    미장을 보셨을까요.?
    아니면, 잘 주무시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셨을까요.ㅎㅎ
    개인적으론 전자시길. ㅡㅡㅋㅋ

  • 36
    타밍맥타484807.19 21:49댓글

    미장하러 공사현장 가는 중에 버스 시간이 좀 남았드래요ㅎㅎ

  • 17
    코미코07.19 07:52댓글

    주말 잘 보내세요

  • 36
    타밍맥타484807.19 21:50댓글

    비오다 해뜨다 종잡을 수 없는 토욜이네요.. 잘 보내셨죠^^

  • 42
    작두07.19 08:32댓글

    원래 노는날은 일찍 깨죠~

  • 36
    타밍맥타484807.19 21:51댓글

    알바 없는 주말은 잠꾸러기래요..ㅎㅎ

  • 22
    라일리07.19 09:11댓글

    주말 잘보내세요~

  • 36
    타밍맥타484807.19 21:51댓글

    비지땀 흘리며 일했어요. 주말 잘 보내셨죠^^

  • 12
    둥이07.19 12:36댓글

    화이팅하소 우리나라만세~

  • 36
    타밍맥타484807.19 21:53댓글

    가까운 야산에 철갑을 두른 소나무가 많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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