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새xxx라서 못 알아들을까봐 얘기해보면.
내가 얘기하는건.
잘못된 투자 권유가 문제인거고.
그리고, 주식은 종가로어제 4.7까지 갔다가 4.3에 마감하고 오늘 4.4마감했는데.
애초에, 본인이 보던 종목이면.
다른 사람이 사라고 하던 팔라고 하던 살것이고.
어제 안 털리고 기존부터 좋은 평단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보다가.
오늘 고점에서 일부 수익 실현하고 나왔겠지. 다 털었을수도 있고.
문제는, 어제 리딩 시점에서 들어가서 물리고. 못 버티고 털고.
오늘 올라가는거 보고 배 아파서 다시 진입했다가 또 털리고.
그런 악순환의 반복에 해당되는 사람이 분명히 나올 수 있다는 점.
진짜, 수준이 맞아야 대화를 하지.
x나 한심하네. 진짜.
그리고, 보니까 지금.
말xx, 죄xxx, 수xxx 이 3명 아는 사람인가. 설마 한명.?
아, 쓸애기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6
말그릇07.15 21:54댓글
예의있게 말씀부탁드려요! 커뮤니티의 규정을 지켜주세요!
또한 그 종목의 주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가 그 게시글에 왜 최악이라고 하셨는지 물었지만 그때도 욕만 하셨더라구요 ㅎㅎ
상황은 다 달라요
매수 권유로 사서 물리는 문제도 있지만
보유 중인 상태에서 그 종목 비난을 보고 불안감에 매도해서 손해볼 수 있는 문제도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의 게시글이 커뮤니티 규정에 위반되는 매도 권유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무조건 본인의 말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 화이팅입니다!
27
SouL07.15 23:06댓글
진짜, 보통 xx이 아니네.
내가 어디에 종목에 대한 비난을 했수.?
내가 한건 죄xxx 영차가 제 정신이냐는 얘기뿐인데.
그리고, 저 양반이 잘못한건 맞는거고.
지금 자꾸 얘기를 이상하게 하면서 이야기의 본질을 흐리는데.
날 언급한건 당신이고.
예의는 사람xx여야 지키는거고.
새xxx가 맞는데. 어쩌라고.
내가 내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누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불안감은 들지가 않음.
이건, 누구나 알고있는 주식하는 사람의 상식.
내가 제대로 분석하고 펀드멘탈을 믿고 샀다면.
지금 본인이 얘기하는게 리딩하고 관련이 있다는걸 모르나.?
제대로 공부 안하고 샀으니까 불안하지.
도대체 얼마나. 나, 새xxx에요. 라고 광고하는건지. 자폭 수준.
난, 단 한번도 매도 권유 한적 없고.
그쪽이 얘기하는 모든 얘기에 한해서는.
내 말이 모두 정답이라고 확신함.
xxxx.
비싼밥 쳐 먹고 말 지어내고 프레임 씌우려 하지말고.
쳐 자슈.
대충봐도 내가 그쪽보다 모든 부분에서 잘난듯하니.
6
말그릇07.16 00:07댓글
남의 말은 듣고자하는 자세가 참 아쉽네요
대화를 하고 싶지만 욕이 없으면 이야기가 힘드신 분 같으시네요
감정적으로만 이야기하려고 하지마시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기바랍니다
규정을 지키면서 커뮤니티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게시글을 읽으시고 느끼는 점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확한 설명없이
종목 사신분 없길 바란다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있죠
규정을 계속 위반하시는건 문제입니다
좋은 밤되세요 ㅎㅎ
27
SouL07.16 01:49댓글
이 정도로 xx이라고.?
시 분 별로 나눠서 봐.
언급하지 말라했는데.
먼저 언급한건 당신이고.
비꼰것도 당신이야.
진짜... 적당히 해라. xxx야.
좀 더 가면 지금은 xx취급이라도 해주는데.
xx 취급도 못 해주겠다.
니가 먹을건 욕 밖에 없거든.
왜.?
욕 먹을 짓을 했으니까.
같이 하던가 꼬우면.
난 이미 욕 먹은 기분이거든.
니 비꼬는거에.
그래서 이러는거야.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해.
난 욕 한적이 없는데.?
6
말그릇07.16 08:52댓글
저는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않습니다.
'같이 하던가' 라는 말은 '나도 욕했으니깐 너도 같이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난 욕 한적이 없는데' 는 '욕을 안했다'는 의미입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모순적인 내용이 존재하네요.
정말 아쉽죠 자신 스스로를 모순한다는 자체가..
27
SouL07.16 09:48댓글
참... 할 짓 없다.
할 말 없으니까.
말 꼬리나 잡고 늘어지고.
팩트를 가지고 조지라고.
니가봐도 지금 니 답변이.
x나 궁색하고 비루하지 않냐.?
글을 시간대별로 놓고 봐.
누가 먼저 언급을 하고,
누가 먼지 시비를 털고,
누가 먼저 시작을 했는지.
새xxx 그만 티내고.
니 xx가 너 낳고 미역국 드셨을까 하는 의문까지 들 정도야.
제, 정신이니.?
이 xx는 확실히 싸패네.
6
말그릇07.16 09:59댓글
폐드립까지 하시네요... 이제는 신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팩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먼저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로 저에게 시비를 걸었죠
[이 수준도 안되는데. 여긴 어떻게 알고 오셨데. 거, 장난 좀 적당히 치쇼.]
그 뒤에 게시글에 저와 다른분 언급하면서 밴요청과 비난을 하셨죠. 지금은 게시글이 삭제 된 상태네요 뭔가 무서움이 있으셨나봐요!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잘못이 무서워서 글을 지우는 행위를 하면서 욕설까지 폐드립까지 하시는 점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할말이 없을까요? 그냥 넘기는걸까요? 미성년자가 아니시라면 생각이라는걸 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27
SouL07.16 12:54댓글
어, 그래.
애초에, 시비를 걸었다는데.
그 뒤에 무슨 말이 있었는지는 왜 얘기 안 하냐.?
xxx야.?
그리고,
" 말그릇님. 이상하게 프레임 씌우려는거 같은데. "
이 글에 내가 지운 글들 내용 다 있는거 확인하고 지웠어.
xxxx야.
제발, 내가 미성년이면 좋겠다.
xxx야.
0
돈딸레옹07.15 19:14댓글
별로에요 험난하네요
6
말그릇07.15 22:01댓글
저도 오늘 장초부터 어려워서 바로 컴퓨터 끄고 나가서 커피한잔하고 볼링한판하면서 멘탈 케어했어요 ㅎㅎ
내일은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아, 몰라. 나도 할 얘기 할란다.
이 xx는 확실히 싸패구나.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지.
참고로, 새xxx라서 못 알아들을까봐 얘기해보면.
내가 얘기하는건.
잘못된 투자 권유가 문제인거고.
그리고, 주식은 종가로어제 4.7까지 갔다가 4.3에 마감하고 오늘 4.4마감했는데.
애초에, 본인이 보던 종목이면.
다른 사람이 사라고 하던 팔라고 하던 살것이고.
어제 안 털리고 기존부터 좋은 평단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보다가.
오늘 고점에서 일부 수익 실현하고 나왔겠지. 다 털었을수도 있고.
문제는, 어제 리딩 시점에서 들어가서 물리고. 못 버티고 털고.
오늘 올라가는거 보고 배 아파서 다시 진입했다가 또 털리고.
그런 악순환의 반복에 해당되는 사람이 분명히 나올 수 있다는 점.
진짜, 수준이 맞아야 대화를 하지.
x나 한심하네. 진짜.
그리고, 보니까 지금.
말xx, 죄xxx, 수xxx 이 3명 아는 사람인가. 설마 한명.?
아, 쓸애기들.
예의있게 말씀부탁드려요! 커뮤니티의 규정을 지켜주세요!
또한 그 종목의 주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가 그 게시글에 왜 최악이라고 하셨는지 물었지만 그때도 욕만 하셨더라구요 ㅎㅎ
상황은 다 달라요
매수 권유로 사서 물리는 문제도 있지만
보유 중인 상태에서 그 종목 비난을 보고 불안감에 매도해서 손해볼 수 있는 문제도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의 게시글이 커뮤니티 규정에 위반되는 매도 권유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무조건 본인의 말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 화이팅입니다!
진짜, 보통 xx이 아니네.
내가 어디에 종목에 대한 비난을 했수.?
내가 한건 죄xxx 영차가 제 정신이냐는 얘기뿐인데.
그리고, 저 양반이 잘못한건 맞는거고.
지금 자꾸 얘기를 이상하게 하면서 이야기의 본질을 흐리는데.
날 언급한건 당신이고.
예의는 사람xx여야 지키는거고.
새xxx가 맞는데. 어쩌라고.
내가 내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누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불안감은 들지가 않음.
이건, 누구나 알고있는 주식하는 사람의 상식.
내가 제대로 분석하고 펀드멘탈을 믿고 샀다면.
지금 본인이 얘기하는게 리딩하고 관련이 있다는걸 모르나.?
제대로 공부 안하고 샀으니까 불안하지.
도대체 얼마나. 나, 새xxx에요. 라고 광고하는건지. 자폭 수준.
난, 단 한번도 매도 권유 한적 없고.
그쪽이 얘기하는 모든 얘기에 한해서는.
내 말이 모두 정답이라고 확신함.
xxxx.
비싼밥 쳐 먹고 말 지어내고 프레임 씌우려 하지말고.
쳐 자슈.
대충봐도 내가 그쪽보다 모든 부분에서 잘난듯하니.
남의 말은 듣고자하는 자세가 참 아쉽네요
대화를 하고 싶지만 욕이 없으면 이야기가 힘드신 분 같으시네요
감정적으로만 이야기하려고 하지마시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기바랍니다
규정을 지키면서 커뮤니티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게시글을 읽으시고 느끼는 점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확한 설명없이
종목 사신분 없길 바란다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있죠
규정을 계속 위반하시는건 문제입니다
좋은 밤되세요 ㅎㅎ
이 정도로 xx이라고.?
시 분 별로 나눠서 봐.
언급하지 말라했는데.
먼저 언급한건 당신이고.
비꼰것도 당신이야.
진짜... 적당히 해라. xxx야.
좀 더 가면 지금은 xx취급이라도 해주는데.
xx 취급도 못 해주겠다.
역시나 대화에는 욕밖에 없습니다.
아쉽네요! 전에 댓글에서시나 대화에는 욕밖에 없습니다.
아쉽네요!
니가 먹을건 욕 밖에 없거든.
왜.?
욕 먹을 짓을 했으니까.
같이 하던가 꼬우면.
난 이미 욕 먹은 기분이거든.
니 비꼬는거에.
그래서 이러는거야.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해.
난 욕 한적이 없는데.?
저는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않습니다.
'같이 하던가' 라는 말은 '나도 욕했으니깐 너도 같이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난 욕 한적이 없는데' 는 '욕을 안했다'는 의미입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모순적인 내용이 존재하네요.
정말 아쉽죠 자신 스스로를 모순한다는 자체가..
참... 할 짓 없다.
할 말 없으니까.
말 꼬리나 잡고 늘어지고.
팩트를 가지고 조지라고.
니가봐도 지금 니 답변이.
x나 궁색하고 비루하지 않냐.?
글을 시간대별로 놓고 봐.
누가 먼저 언급을 하고,
누가 먼지 시비를 털고,
누가 먼저 시작을 했는지.
새xxx 그만 티내고.
니 xx가 너 낳고 미역국 드셨을까 하는 의문까지 들 정도야.
제, 정신이니.?
이 xx는 확실히 싸패네.
폐드립까지 하시네요... 이제는 신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팩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먼저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로 저에게 시비를 걸었죠
[이 수준도 안되는데. 여긴 어떻게 알고 오셨데. 거, 장난 좀 적당히 치쇼.]
그 뒤에 게시글에 저와 다른분 언급하면서 밴요청과 비난을 하셨죠. 지금은 게시글이 삭제 된 상태네요 뭔가 무서움이 있으셨나봐요!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잘못이 무서워서 글을 지우는 행위를 하면서 욕설까지 폐드립까지 하시는 점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할말이 없을까요? 그냥 넘기는걸까요? 미성년자가 아니시라면 생각이라는걸 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어, 그래.
애초에, 시비를 걸었다는데.
그 뒤에 무슨 말이 있었는지는 왜 얘기 안 하냐.?
xxx야.?
그리고,
" 말그릇님. 이상하게 프레임 씌우려는거 같은데. "
이 글에 내가 지운 글들 내용 다 있는거 확인하고 지웠어.
xxxx야.
제발, 내가 미성년이면 좋겠다.
xxx야.
별로에요 험난하네요
저도 오늘 장초부터 어려워서 바로 컴퓨터 끄고 나가서 커피한잔하고 볼링한판하면서 멘탈 케어했어요 ㅎㅎ
내일은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아직 전쟁종식이 안됐넹
정말 아쉽네요
할아버지라는 말이 이정도로 크게 돌아올지 몰랐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