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에만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팡 다이소 생태계를 다 잡아먹는 포식자들이죠
다이소는 자체 pb상품은 그래도 없는편인데. 상생을 목적으로 oem 제품으로. 쿠팡은... 얘네는 진짜, 쌩 양아치들이라. pb로... 기존 제품들. 각, 제품의 장점만 따서 새로운걸 만들거나. 색상, 모양만 조금 바꿔서 같은 제품을 pb로 만들어버리니. 더 싸게... 너무 양아치에요. 인간적으로...
그니께유 같은과자면 다이소가 더 싸요
물류센터에서는 얼마에 들여올까요... 물론, 대량 구매라는 이점이 있지만.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돈의 힘으로 찍어 눌러버리네요.
쿠팡 다이소 생태계를 다 잡아먹는 포식자들이죠
다이소는 자체 pb상품은 그래도 없는편인데.
상생을 목적으로 oem 제품으로.
쿠팡은...
얘네는 진짜, 쌩 양아치들이라.
pb로...
기존 제품들.
각, 제품의 장점만 따서 새로운걸 만들거나.
색상, 모양만 조금 바꿔서 같은 제품을 pb로 만들어버리니.
더 싸게...
너무 양아치에요. 인간적으로...
그니께유 같은과자면 다이소가 더 싸요
물류센터에서는 얼마에 들여올까요...
물론, 대량 구매라는 이점이 있지만.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돈의 힘으로 찍어 눌러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