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많이 오지만 그리고 바람도 좀 불지만 낚시를 갑니다
주말 동안 지난주에 생각처럼 하지 못했던 주식 매매에 대해서 곱씹어 보면서 잘못된 버릇을 참회하려고 합니다
비록 바람은 좀 불고 비는 오지만 산속에서 우중낚시를 할 계획이기 때문에 자본이 생각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 같습니다. 낚시와 주식의 공통점은 적절한 미끼를 던지고 정확한 입질이 올 때까지 기다렸어. 챔질을 해야 된다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물고기를 잡지 못합니다. 또한 잔챙이를 잡기 위해서는 아주 활성도가 높은 미끼를 사용하면 되지만 대열을 낫기 위해서는 월척을 낳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미끼를 월척이 나오는 장소에 놓고 오랫동안. 끈기 있게 잘 기다리는 것이 주식가의 공통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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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낚시
참, 매력적인 조합이네요.
헌데...
비 오는 날 출조는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비 오면 물고기도 더 잘 잡히고 한다지만..
갈뜩이나 미끄럽고 그런 상황에.
비 와서 시야는 더 가릴것이고.
미끄러운 상황 요소나 발생도 잦아들거고.
이런다고 안 가시겠냐만..
...
....
기브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