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테마동향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등 및 23년 하반기 중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등에 상승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고용지표 호조에도 美 2년물 국채금리 하락, 반발 매수세 유입,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39(+4.60%) 상승한 2,398.24를 기록.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중 하나인 인텔(+4.35%)이 상승했으며, AMD(+3.46%)도 상승 마감.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6.26%)는 상승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5.01%)도 상승 마감.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Q23 경 전방 재고 소진에 의한 주문 확대를 예상하고, 2H23 중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23년을 전망하는데 기본 가정은 강도 높은 공급 축소, 2H23 매크로 회복, 2023년 초서버 향 DDR5 본격화, YMTC의 NAND 생산 지연 등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IPS, 후성, 피에스케이,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부품
美 IRA 3년 유예 가능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북미에서 최종 조립한 전기차에만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조항을 3년 유예하는 개정안이 미 상/하원 모두에서 발의된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 소속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은 지난 8월 개시된 북미 최종 조립 규정 시행을 2025년12월31일까지 미룰 것을 명시한 '미국을 위한 저렴한 전기차 법안'을 발의했으며, 내년부터 적용되는 추가 세액공제 조건인 특정 광물 및 배터리 부품에 대한 규정의 시행 일시도 늦출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상원에서는 지난 9월 민주당 소속 래피얼 워녹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세종공업, KB오토시스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美, 우크라에 러시아와 휴전 협상 설득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러시아와의 휴전 협상 창구를 완전히 닫지 말라’며 우크라이나를 ‘조용히’ 설득 중이라고 전해짐. 미국 동맹국 일부가 전쟁으로 인한 식량과 연료 가격 급등으로 전쟁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억지로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보단 동맹의 지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알려짐.
▷또한, 최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전략적 요충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에서 주도인 헤르손을 포함해 드니프로강 서안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짐. 헤르손 점령지 행정부 부수반인 키릴 스트레무소프는 최근 친러시아 온라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 부대와 병사들이 드니프로강 동안으로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힘. 한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지난 3일(현지시간) 총 214명의 포로 교환에 합의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모, 현대에버다임, 에스와이, 서암기계공업, 프리엠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상승.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석유화학
국제유가 급등 등에 상승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中 봉쇄 완화 기대감 등에 급등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44달러(+5.04%) 급등한 92.61달러에 거래 마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조만간 입국자에 대한 격리 규정을 10일에서 7일이나 8일로 줄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울러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쩡광 전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 과학자가 씨티그룹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현재 상황이 변하고 있으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G7 국가들이 오는 12월5일(현지시간)부터 해상으로 운송되는 러시아산 원유에 고정된 가격 상한선을 적용하기로 타결을 이뤘으며, 이에 호주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중앙에너비스, SK이노베이션, 효성화학,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아울러 금호석유는 올해는 물론 2023년에도 석유화학 섹터 내에서 가장 높은 절대 이익 규모를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
타이어
주요 타이어 생산업체 미국/유럽 증설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내 타이어 주요 생산업체가 미국과 유럽 현지에서 증설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美 테네시 생산 공장의 증설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즈엉성에 약 3,400억원 규모의 생산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美 조지아주 생산 공장도 증설한 바 있음. 넥센타이어는 내년 6월 증설 완료를 목표로 체코 자테치 생산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완료 후 미국 생산 공장 신설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
▷타이어 업계가 생산 공장 증설에 나서는 이유로는 매출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액 증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며, 미국의 한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조치에도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 테마가 상승. 한편, 금호타이어는 언론을 통해 유럽 특화 제품인 사계절용 타이어 솔루스 4S HA32+가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의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종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며, 넥센타이어는 美 인기 스포츠 종목인 NBA, MLB, NCAA 등에 브랜드 광고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힘.
손해보험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 검토 소식에 하락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전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서민 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보험료 부담 완화를 촉구하며 보험료 인하를 요구한 가운데, 손해보험사들이 최근 경제난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의 일부 인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기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올해 인하율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고려할 때 최대 1% 초반대가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중국 소비 관련주
中 '제로 코로나' 유지 기조에 일부 관련주 하락
▷최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이 제로 코로나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중국 정부는 5일(현지시간) 방역 관련 기자회견에서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정책의 방향은 고수하되, 방역을 정밀화·과학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 관리는 "현재 코로나19는 국제적으로 겨울철 유행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내 일부 지역의 감염 확산 추세가 명확하다"며, "우리의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총방침은 동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파라다이스, 아모레퍼시픽,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맥스, 토니모리 등 일부 카지노/화장품/면세점 등의 중국 소비 관련주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피코그램
(376180)
주당 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상지카일룸
(042940)
경영권 분쟁 소송 속 급등
위메이드 그룹주
위믹스 투자유의종목 해제 기대감 및 위믹스3.0 노드 카운슬 파트너 발표 등에 강세
골든센츄리
(900280)
4,040,404주(18.1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철회 속 상승
서진시스템
(178320)
외형 성장 전망 등에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POSCO홀딩스
(005490)
내년 하반기 철강 수요 증가 및 신사업 성과 기대감 등에 상승
고려아연
(010130)
2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코오롱플라스틱
(138490)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대우건설
(047040)
약 7,909억원 규모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에 소폭 상승
LG전자
(066570)
내년 양호한 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등 및 23년 하반기 중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등에 상승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고용지표 호조에도 美 2년물 국채금리 하락, 반발 매수세 유입,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39(+4.60%) 상승한 2,398.24를 기록.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중 하나인 인텔(+4.35%)이 상승했으며, AMD(+3.46%)도 상승 마감.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6.26%)는 상승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5.01%)도 상승 마감.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Q23 경 전방 재고 소진에 의한 주문 확대를 예상하고, 2H23 중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23년을 전망하는데 기본 가정은 강도 높은 공급 축소, 2H23 매크로 회복, 2023년 초서버 향 DDR5 본격화, YMTC의 NAND 생산 지연 등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IPS, 후성, 피에스케이,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부품
美 IRA 3년 유예 가능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북미에서 최종 조립한 전기차에만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조항을 3년 유예하는 개정안이 미 상/하원 모두에서 발의된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 소속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은 지난 8월 개시된 북미 최종 조립 규정 시행을 2025년12월31일까지 미룰 것을 명시한 '미국을 위한 저렴한 전기차 법안'을 발의했으며, 내년부터 적용되는 추가 세액공제 조건인 특정 광물 및 배터리 부품에 대한 규정의 시행 일시도 늦출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상원에서는 지난 9월 민주당 소속 래피얼 워녹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세종공업, KB오토시스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美, 우크라에 러시아와 휴전 협상 설득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러시아와의 휴전 협상 창구를 완전히 닫지 말라’며 우크라이나를 ‘조용히’ 설득 중이라고 전해짐. 미국 동맹국 일부가 전쟁으로 인한 식량과 연료 가격 급등으로 전쟁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억지로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보단 동맹의 지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알려짐.
▷또한, 최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전략적 요충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에서 주도인 헤르손을 포함해 드니프로강 서안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짐. 헤르손 점령지 행정부 부수반인 키릴 스트레무소프는 최근 친러시아 온라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 부대와 병사들이 드니프로강 동안으로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힘. 한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지난 3일(현지시간) 총 214명의 포로 교환에 합의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모, 현대에버다임, 에스와이, 서암기계공업, 프리엠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상승.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석유화학
국제유가 급등 등에 상승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中 봉쇄 완화 기대감 등에 급등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44달러(+5.04%) 급등한 92.61달러에 거래 마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조만간 입국자에 대한 격리 규정을 10일에서 7일이나 8일로 줄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울러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쩡광 전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 과학자가 씨티그룹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현재 상황이 변하고 있으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G7 국가들이 오는 12월5일(현지시간)부터 해상으로 운송되는 러시아산 원유에 고정된 가격 상한선을 적용하기로 타결을 이뤘으며, 이에 호주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중앙에너비스, SK이노베이션, 효성화학,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아울러 금호석유는 올해는 물론 2023년에도 석유화학 섹터 내에서 가장 높은 절대 이익 규모를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
타이어
주요 타이어 생산업체 미국/유럽 증설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내 타이어 주요 생산업체가 미국과 유럽 현지에서 증설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美 테네시 생산 공장의 증설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즈엉성에 약 3,400억원 규모의 생산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美 조지아주 생산 공장도 증설한 바 있음. 넥센타이어는 내년 6월 증설 완료를 목표로 체코 자테치 생산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완료 후 미국 생산 공장 신설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
▷타이어 업계가 생산 공장 증설에 나서는 이유로는 매출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액 증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며, 미국의 한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조치에도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 테마가 상승. 한편, 금호타이어는 언론을 통해 유럽 특화 제품인 사계절용 타이어 솔루스 4S HA32+가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의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종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며, 넥센타이어는 美 인기 스포츠 종목인 NBA, MLB, NCAA 등에 브랜드 광고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힘.
손해보험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 검토 소식에 하락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전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서민 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보험료 부담 완화를 촉구하며 보험료 인하를 요구한 가운데, 손해보험사들이 최근 경제난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의 일부 인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기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올해 인하율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고려할 때 최대 1% 초반대가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중국 소비 관련주
中 '제로 코로나' 유지 기조에 일부 관련주 하락
▷최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이 제로 코로나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중국 정부는 5일(현지시간) 방역 관련 기자회견에서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정책의 방향은 고수하되, 방역을 정밀화·과학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 관리는 "현재 코로나19는 국제적으로 겨울철 유행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내 일부 지역의 감염 확산 추세가 명확하다"며, "우리의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총방침은 동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파라다이스, 아모레퍼시픽,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맥스, 토니모리 등 일부 카지노/화장품/면세점 등의 중국 소비 관련주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피코그램
(376180)
주당 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상지카일룸
(042940)
경영권 분쟁 소송 속 급등
위메이드 그룹주
위믹스 투자유의종목 해제 기대감 및 위믹스3.0 노드 카운슬 파트너 발표 등에 강세
골든센츄리
(900280)
4,040,404주(18.1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철회 속 상승
서진시스템
(178320)
외형 성장 전망 등에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POSCO홀딩스
(005490)
내년 하반기 철강 수요 증가 및 신사업 성과 기대감 등에 상승
고려아연
(010130)
2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코오롱플라스틱
(138490)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대우건설
(047040)
약 7,909억원 규모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에 소폭 상승
LG전자
(066570)
내년 양호한 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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