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내놔라~~~

안 쓰면 되는것을.
아, 진짜. 꼴 보기 시르네.

마트에서.
호객 행위에 이끌렸다지만.

시식 코너가서.
만두 한개 맛 보고.
한팩 공짜로 달라고 하는거 하고 뭐가 틀린가.
기름을 넣어도 천원 2천원 그 이상을 내야 세차를 해주는데.

징징 댈 시간에.
노력을 해.
그러면, 코인 남아 도니까.
귀찮고 바쁘면 안 쓰면 돼.
다른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몇일, 몇주일, 몇달, 몇년을 노가다 하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포인트 돈 줄테니 충전해달라고 운영진한테 상담을 하던.
당근에서 알바를 써서 코인 노가다를 시키던.
그지도 아니고 무슨.
아니, 그진가.?!

편리에 중독되고.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만한 값을 치뤄야지.
등가교환.

진짜, 너무 꼴 뵈기 시르네.

코인 만개다~10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