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가 연습이군요.
씨게 물리면.
장투를 하고 싶지 않아도 하게 되고.
펀드멘탈이죠 뭐.
계속 평단 낮춰 가는거죠.
어느날 수익이 30% 이상 갈즈음에.
불타고 정리를 하던.
쭉 들고 가던.
결정을 하는거죠.
근데, 개인적으로 결론은.
국장은 하위 30% 정도 안되는 이상에는.
단타, 중기까지가 답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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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05.24 21:53댓글
물타기 자주 하시면 장투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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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꾼05.24 22:17댓글
제 주관으로 말씀드리면
역대 차트를 살펴보고
- 가격이 저가(저평가X)
- 상폐가능성(이도저도 아닌데 미래 핵심 사업 성장성만으로 과대평가되는 기업도 은근히 많아 장투에는 맞지 않는다고 보고있어요)
- 재무&모멘텀(꾸준히 성과가 나오면서도 기대할 수 있는 신사업 역량이 있는가)
- 기업 승계 가능성을 항상 염두하자(상속세 문제로 재무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는데 작은 악재 이슈로 변곡점에서 하락이 나오며 차트를 무너트리기 일쑤! 그리고 정말~~~ 오랜 시간끌기에 지치게 되므로..)
위 사항을 분석해보고 리스크가 있는 만큼 비중을 줄이거나 좀 더 세밀하게 추가매수 전략을 짜볼 것 같아요
코인 내놔~~~~~
이런 댓글은 좋지 않아욤 ㅜㅜ 설레서 들어왔는데..
장투가 연습이군요.
씨게 물리면.
장투를 하고 싶지 않아도 하게 되고.
펀드멘탈이죠 뭐.
계속 평단 낮춰 가는거죠.
어느날 수익이 30% 이상 갈즈음에.
불타고 정리를 하던.
쭉 들고 가던.
결정을 하는거죠.
근데, 개인적으로 결론은.
국장은 하위 30% 정도 안되는 이상에는.
단타, 중기까지가 답인듯 싶어요.
물타기 자주 하시면 장투가 완성..
제 주관으로 말씀드리면
역대 차트를 살펴보고
- 가격이 저가(저평가X)
- 상폐가능성(이도저도 아닌데 미래 핵심 사업 성장성만으로 과대평가되는 기업도 은근히 많아 장투에는 맞지 않는다고 보고있어요)
- 재무&모멘텀(꾸준히 성과가 나오면서도 기대할 수 있는 신사업 역량이 있는가)
- 기업 승계 가능성을 항상 염두하자(상속세 문제로 재무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는데 작은 악재 이슈로 변곡점에서 하락이 나오며 차트를 무너트리기 일쑤! 그리고 정말~~~ 오랜 시간끌기에 지치게 되므로..)
위 사항을 분석해보고 리스크가 있는 만큼 비중을 줄이거나 좀 더 세밀하게 추가매수 전략을 짜볼 것 같아요
전 기술적으론 월봉정도 보고 기업의 성장성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