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 주가 재평가 요인이 약하다"고 밝혔다.
노 센터장은 23일 한국경제TV에서 "의미 있게 레벨업이 단기간에 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투자자들이)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노 센터장은 "(삼성전자) 밸류에이션이 낮기 때문에 저점에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노 센터장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노 센터장은 "HBM 비중 높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센터장은 "SK하이닉스 경우 블랙웰이 좋으면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사우디아리비아에서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면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는 주가 재평가 요인은 약하지만, 밸류에이션이 낮아 저점에서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됨
- 단, 단기간에 의미 있는 레벨업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지는 해일까요
정고 감사합니다 ㅎㅎ
기업의 수명이 평균 30년 이라긴 하는데...
삼성은... 다른것보다...
너무, 따라 잡혔고.
벤치 마킹을 많이 해서...
이제 삼성만의 아이덴티티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굳이.?
인터넷이나 전 세계 기술이 공유되지 않을 시절에는 천하였지만...
어찌보면, 진정한 기술력은 없다는 반증이 아닐지...
지금 보면...
노하우는 건설 말고는 딱히 특별한게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