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 차트

일요일인데 피곤해서 마실나가기는 귀찮고
차 한 잔 마시는 동안만 작년에 봤던 종목들 둘러봤네요
또 자고 싶어요ㅜㅜ

사요? 적금깰까요?

아니 이 싸람이!!!ㅋㅋㅋㅋ

가급적 뉴스 퍼올리기 싫어서 올린건데 나한테 왜 그래요ㅋㅋ

벅스.ㅎㅎ 저도, 관심 종목 입니다.ㅎㅎ
무벡스 좋아보이네요.ㅋ
차트를, 안 보니.. 이게 뭔가 싶긴 하지만.ㅎㅎ

벅스, 무벡스는 고점 뚫어 놓고서 꽤 오랫동안 하락하다 작년&제작년부터 매집 및 거래량이 출현 후 눌림 이후 6개월~1년이내 최저점을 깨지 않고 거래량 없이 이슈가 나온다면 반등(슈팅포함) 및 돌파 기회를 노리고 있는 차트라고 보여졌어요 반대로 꺾이면 놔줘야겠죠 러셀도 같다고 보여지고요

현대엘리베이는 4년전부터 건설사 호황기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가끔 생각나면 봐오던 종목인데요
최근 재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재무는 A/S 매출 덕분에 안정적이었던것으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건설사가 호황기에 들어서면 당연히 현대엘리베이도 공사수주를 따낼테니 매출, 이익이 오르는 것은 당연할테고요
건설 경기 둔화와는 별개로 노후 아파트들이 많아서 A/S 및 재시공 수주가 꾸준히 들어오기에 향후 미래성이 밝다고 생각되어 장기적 관점으로 작년부터 보던 종목이며, 장기적 관점으로 차트를 더 축소하거나 주, 월봉으로 본다면 9만원을 넘기는게 중요하겠다고 생각돼요

음.
제가, 보는 관점은.
유튜브 뮤직이 지금 독점으로서.
애플하고 마찬가지인데.
각 나라의 gdp에 따라 요금을 따로 메겨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음, 비싼편이죠.?
그래서, 우회로 저렴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고..

각설하고,
그렇게 되다보면 벅스하고 지니뮤직이 대두되고..

결론은,
이게.. 지금 이중과세거든요.
삼중과세가 될 수도 있어요.
관점에 따라선.

예를들어.
a = 개인.
b = 사업주. (유튜브 뮤직, 벅스, 지니 다 사용.) (커피숍)
c = 개인이자 사업주. (개인적으론 유튜브뮤직, 영리를 목적으로는 벅스만 사용.) (옷가게)

a가 유튜브 뮤직, 벅스는 사용하지 않고 지니뮤직을 사용하는데.
b씨 사업장에서 커피를 사 먹고, c씨 매장에서 옷을 샀어요.
이럴 경우에 과세대상.

b씨가 c씨 매장에서 옷을 사면.
비과세.

c씨가 b씨 매장에서 커피를 먹는데 지니뮤직이 나오고 있으면.
과세대상.

일단, 우리나라 법이 x같긴 한데.
저작권 문제가 있습니다.

세금과 법에 관한 문제도 있군요

영리를 목적으로 하냐 마냐에 따라서.
개인 방송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저작권문제에. 여러가지 문제점들.
또 다른 과세 방식이 있긴한데.
세금 걷는건 다 좋은데.
적당히 해야지.
이미, 쉬쉬하며 다 우회해서 탈세, 편법쓰고.
결제도 우회해서 하고 하긴 하지만.
알면서도 넘어가고.
알면서도 쓰고.
불법 프로그램.
불법 결제.
편법 결제.
탈세.
필요악.
확실하게, 투명하게, 공평하게 좀 안되나 싶어요.
애초에, 유튜브 프리미어에 뮤직을 거의 강매로 끼워 파는것도 문제긴 한데.
유튜브 프리미엄 1.5 유튜브 뮤직 1.2
멜론 8천.
벅스 8천.
지니 8천.
플로 9천.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고 그랬어요.ㅋ

라지만.

애초에, 왜 문제를 만드는데.
왜, 법은 이 모양이고.
현실을 못 따라가는 법이 법이냐.!

현대무벡스 이번 상승으로 올해 전고 뚫고 돌파 나와준다면 더블 원형바닥 돌파가 됩니다.
무학도 장기적 관점으로 다가가며 3년 전부터 기억에 담아뒀던 종목이었습니다.
긴 시간 조정 받다 작년에 거래량이 들어오며 접시형 원형바닥을 만들어 내었고 이 후에 저항 매물대를 기준으로 지지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갔고 긴원형바닥+늘어진 손잡이 또는 긴 원형바닥+삼각수렴으로도 바라 볼 수 있어보였어요

다른 읽는 분도 계실테니 혹시나하여 덧 말을 써봅니다.
꼭 참고 하셔야하는게 주식이란 희망을 갖고 투자하게 되는데
상승 예상과 빗나갔을 때에는 이성의 끈을 꽉 움켜쥐고 냉정한 판단으로 그에 맞는 대응을 꼭 실천하셔야 합니다.
모르는데 저 사람이 언급한 종목이니 괜찮겠지 하고 덥썩 줍는 분 꼭 안계셨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현엘 힘들게 익절 하고 나왔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