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 스캘핑 일지 7 & 무계획이란?

아침 일찍 잠들었다가 11시쯤 전화받느라 잠시 깼을 때 MTS로 확인 후 매수 주문 넣고 또 잠

개꿈속에서 숙취와 싸우다 약속 알람에 한창 점심 시간에 씼으러 들어갔는데 매수체결 알림음??

뛰!뛰!뛰! 양치하며 손절칠지 익절할지 고민하며 안전하게 비중 덜어내며 익절 끝.

일케 하다보니 늦어서 후딱 씻고 나감요.

여기까지 오늘 매매 과정이었습니다. 여기까지보면 일 없는 그냥 동네 아저씨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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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분이 궁금해 하시는 무계획이다? 아니다?에 관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 제가 지향하고있는 무계획 매매란?

① "3분 이내에 스캘핑 종목 선정" H/MTS켜고 거래량 및 차트 분석으로 여기까지 3분 이내에 최소 1~2종목 이상 발굴과 동시에 데이트레이닝 기초전략 수립.(목표는 1분 30초내에 1종목)

②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20초 이내에 매수 주문 넣을 수 있도록 순간 판단력과 경험을 키우자.

③ 위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고, 성공률 80%이상 실현하기

④ 위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고, 수익률 극대화 노력하기

⑤ 수백 수천번을 실패해도 복기 후 문제점 찾고 개선방안 도출 후 이미지트레이닝으로 다음 재도전 준비하기 주식에 진심이라면 잔고 0원이어도 절대 쫄지말자 정말 높은 확률의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면 "아 이거 가는건데 놓쳤네!" 본인 판단의 잘못을 긍정으로 합리화 시키는 행동을 되풀이 말자 추해진다

위와 같이 사전 준비 계획이 없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즉각 매매 할 수 있는 제 성향에 맞춘 시스템은 있습니다.

전날 밤 or 이른 아침 미장 뉴스 및 데이터 수집 할 시간"내 시간을 갖자"(일과 별개로 취미 생활 및 휴식)

HTS접속해서 창뜨기 전까지 뉴스X, 강세테마X, 관심종목X, 오전&오후 시황 글X, 기타X 등 일절 관심갖지 않아요.(그 시간에도 캔들은 계속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HTS 접속부터 종료 시까지 집중하고 이후에는 주식 관심꺼요.(개인 피드백은 그때 그때 바로 해서 HTS 종료전에 끝낸다)

제 시장은 끝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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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거 아시죠?

위 짤과 같이 잃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욕심&희망사항을 갖고 있어요

그렇다면 잃지 않고 벌려고 많은 노력&경험&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자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