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엄니께서 콩탕에 타먹는 된장소스을 맛있게 잘 만드시는데
그 맛을 시현해보려 수 차례 시도 끝에 나만의 된장버섯조림(소스)을 완성해봅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네다섯번째가 되는거 같네요.
밥 비벼먹으니 너무 맛있는데 다음에도 같은 맛을 낼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내입에 맛있으면 그만이죠 ㅎㅎ
맞습니다 맛고요^^
어머니의 맛...
손맛꿀맛그리운맛^^
살쪄요… 쪼매만 드시소~
된장 버섯 풋고추 달래가 주재료라 건강식이랍니다. 소화도 잘되고 좋아요ㅎㅎ
내입에 맛있으면 그만이죠 ㅎㅎ
맞습니다 맛고요^^
어머니의 맛...
손맛꿀맛그리운맛^^
살쪄요… 쪼매만 드시소~
된장 버섯 풋고추 달래가 주재료라 건강식이랍니다. 소화도 잘되고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