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가 2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1.95달러까지 급락했다. 이는 2월 3일 이후 처음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12% 하락, 주간 기준으로 24%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급락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와 맞물려 있으며, 총 9억 1,8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이번 매도세로 인해 XRP의 주요 지지선이 붕괴되었다고 분석했다. XRP는 2.72달러에서 50일 단순이동평균(SMA) 지지를 상실한 후 하락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1.50달러에서 200일 SMA 지지 여부를 시험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시 1.72달러와 1.50달러 지지선이 핵심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인들살려면 반등해야는데
이미.. 화폐냐 아니냐 단계는 넘었고.
시체들이 워낙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