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조선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미 군함 건조로 취할 수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을 바탕으로 증권가에서 고평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다만 아직 조선주의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게 증권가 조선산업 전문가 사이 중론이다. 미국 군함 시장에 진출한 과실이 생각보다 더 커질 수 있으며, 상선 분야의 수주 모멘텀도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17~21일) HD한국조선해양은 5.1%, HD현대중공업은 10.01%, 한화오션은 6.29% 하락했다. 지난 20일 하루 동안에만 낙폭이 HD한국조선해양 9%, HD현대중공업 11.96%, 한화오션 6.78%, 삼성중공업 7.74%에 달했다. 이튿날인 21일에도 한화오션과 HD현대미포만 강보합세를 보였을 뿐 조선주들의 약세가 이어졌다.
트럼프가 중국에관세때리다하니 한국이수헤본다고
가야죠.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나요.!!
먹고사는일이 조산쪽인데…
오션에 투자도 했고… 조선은 잘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