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한마디에 유일로봇 날아갔는데 , 이달에는 美 워싱턴 D.C. 간다… 트럼프 집권 후 첫 방문

35
가는새
작성: 2025.02.16 20:27
추천1
비추천0

최태원 한마디에 유일로봇 날아갔는데 , 이달에는 美 워싱턴 D.C. 간다… 트럼프 집권 후 첫 방문


그럼 다시 봐야할 섹터는 


아무래도 로봇과 함께 유리기판일듯하네요


유리기판 대장은 skc   그리고 필옵을중심으로 


여기에 sk가하고있는 바이오팜정도


섹터가 주도주가 하나 오르면 모두 도미노체럼 움직이니.


이번주 중요한 한주죠.. 곧 첨생법도 다가오고 


첨생법 대장주는 .....삼성바이오지만 그 밑에 종목들이 정해져있죠


자료도 올려드렸고 종목들도 순서대로 올렸으니. 굴 찾아보시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달 중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미국 출장길에 오른 그가 미국 내 주요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 지 주목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23년 미국 버지니아주(州) 미들버그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열린 트랜스퍼시픽 다이얼로그(TPD)에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23년 미국 버지니아주(州) 미들버그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열린 트랜스퍼시픽 다이얼로그(TPD)에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워싱턴 D.C.의 샐러맨더 호텔에서 열리는 ‘트랜스퍼시픽 다이얼로그(TPD)’에 참석할 예정이다.

TPD는 최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종현학술원이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개국 전·현직 고위 관료와 재계 주요 인사 등이 모여 태평양과 동북아 지역의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과거 이 행사에는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 빌 해거티 테네시주 상원의원, 론 클레인 전 백악관 비서실장, 모리모토 사토시 전 일본 방위상, 후지사키 이치로 전 주미일본대사 등 한·미·일 유력 인사들이 여럿 참석한 바 있다. 이에 올해 행사에도 3개국 정·관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모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31
    모모02.17 00:31댓글

    늘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Go to topAdd app
새글, 댓글, 좋아요 등
활동하면 드리고코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