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고 형님들이 바쁘셔서... 차단 기능은 안 주시고...
누군가는 원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아니라서.
할 얘기는 하는편이라.
ㅎㅎ
아니, 왜...
주식을 힘들고 어렵게 하지...
그리고, 여기 형님들...
내가 알기론 만만한분들 없는데.
다들... 내공 충만하신분들 이신걸로..
왠만한 단톡(?)분들 수준보다도 매우 많이 높은데.
저는, 필요성이 없다 생각해서.
이제는 그 어떤 방도 안 가지만.
정보는 드리고 자체 기능만으로도 충분하고.
매매 횟수를 줄이고.
주식창을 최대한 안 보는게 돈 버는거고.
필요에 의해서 공부를 하는건 하는거고...
공부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이미, 정보는 과부하.
그중에 고르고 선택하고 걸러내는게...
어찌보면 우리가 해야 될 가장 큰 역할이고...
그리고, 애초에 내 손가락. 내 머리. 뇌동매매가 가장 큰 문제인데.
누굴 믿고 누가 뭐 좋다더라해서.
아, 나도 보고 있던건데.
오른다네. 사야지.
이게... 맞아요.?!
ㅎㅎㅎ 내가 아는 주식은 그런게 아닌데.
솔찍한 말로.. 나쁘게 보면...
수급 붙히려고 쇼 하나도 싶고.
좋은거 있으면 혼자 많이 하세요.
암만 좋게 보려고 해도.
아니면, 좀 적당히 하던가.
좋은거 있으면 가족이나 지인 친척끼리.
그걸, 왜 굳이...
좋은 직업(?) 미군 부대 관련 일 이라던가.
급여 캐쉬(달라)로 꽂히고 양 나라 빨간날 다 쉬고.
이런 일들은 제 환경이나 시선이 여기까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를 물려가면서 하던데. 사업도 아니고 직업인데. 가업으로.
주식은...
음... 감히, 얘기해보건데...
안 팔면... 올라요.
내가, 선택한 기업이 제대로 된 기업이면.
호재가 있든.
악재가 있든.
요즘 뭐, 기업의 수명이 50년에서 2~30년으로 바뀌는 추세라던데.
뭐가 어찌됐든.
임금, 물가가 오르는 만큼.
주가는 오르게 되어있음.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그 정도로 크리티컬한 문제만 생기지 않으면.
여기서 갈리는게.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선택했으면.
흔들릴 이유가 없음.
애초에, 주식을 접근하는게...
일확천금을 바라고 접근하면 안되는거고...
그냥, 사실상 은행 이자보단 나은정도..
돈이 묶이지 않는 정도. 여기까지가.. 맥스라고 봅니다.
그 이상은...
여기서부턴... 투자가 아니고.. 투기가 아닐지...
왜 주식을...
선물이나 코인하듯이...
전문가 영역인데. 그건, 진짜로...
아니, 돈 벌면 좋지... 누구나 원하고.
근데, 왜 어렵게 한번에 갈려고 하냐고..
그냥, 평소에 알고 있던 지식 수준 관심 환경 수준에서.
뉴스라도 보다가 이거 괜찮겠는데.?
그러면 지켜보다가 좀 싸지면 사고.
애초에, 원하는 가격에 사고 팔고도 안 되는 사람이...
주식을 한다는거 자체가...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는거고.
거기서부터 배우는거고 그러다 보면 다 똑같아지고.
애초에 도박으로 접근할거면.
막말로 돈 많으면 계속 물 타면 돈 버는데.
아니면, 마틴 마틴.
그리고.
돈 많으면 솔찍히 피곤하게 주식을 왜 하나요...
채권이나 부동산만 해도 충분히 벌어먹고..
내 주위에 부자들(?)은 주식 할 시간도 없고.
해도 애초에 돈 사이즈가 틀려서.
비중부터 대화 자체가 다르고.
진짜 주식을 하려면...
애초에 계좌부터 세팅을 제대로 잘 해야 되는데.
어떤 방향으로 할건지에 따라서 계좌만 잘 세팅해도 돈 버는건데.
돈 버는 방법은...
이미, 주변에 다 있음.
다들, 아시자나요.
해외여행 다니면서 보따리상 해도 되고.
어서, 되도 않게 병행수입.. 이런거 말고.
게 사다가 얼려놓고 싯가 좋을때 팔고.
술 사다가 어디 박아놓고 때 되면 풀고.
지인중에 큰 돈 아니여도 몇백 몇천 입고 차고 나가서 팔고. 쓰고 사고.
거기서 또 사고 들어와서 입고 쓰고 팔고 이것만 반복하면서.
새 옷 입고 중고로 팔아도 내가 산 돈 보다 비싸게 팔아먹고.
국내든 해외든 1년 내내 가족들끼리 여행다니는 가족들도 있고.
자기가 잘(?) 아는 업종 분야에 도가 트면 다 돈 버는 방법이 있음.
다들 아시자나요.
누가 뭐 내서 뭐 사서 돈 벌었다더라.
그거, 따라만 해도 돈 벌어요.
늦은게 아니고 지금이라도 알아보고 하면 돈 범.
엄하게 되도 않는 프렌차이즈 말고..
그냥, 진짜 돈 많으면.
신도시 생기는데에.
편의점 파리바게트 별다방 베스킨 고기집 노래방 이런것만 내도.
점주까지 다 알바 써도 매장 하나에 월 천 이상 떨어짐...
아니면, 어디 오지에 백숙집이나 캠핑장만 내도 세팅만 잘 하면..
본인은 아무것도 안 하고 돈만 세면 됨.
그냥, 내 생활 반경을 바꾸거나 귀찮게 내가 거기까지 가서 하는게.
싫고 번거롭고 그럴 돈이 없는거지 사실상...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귀찮고 번거로운거 가서 하면 돈 벌어요...
다들 알지... 아시자나요.
돈 없고 힘든거 싫고 귀찮은거 싫고 자기 사는 동네에서 하려하니.
한계가 있는거고..
그리고, 진짜 부자들은 애초에 주식 안 하고...
자기 일이나 뭐 관련있는 상황이라던가 아닌 이상.
굳이, 왜 신경쓰고 시간 내버리고 뭐하러...
시간도 없고 돈은 이미 충분히 벌거나 많은데.
뭐, 취미 삼아서 재미로 용돈 벌이 재산 증식용으로 할 수 있겠지만.
이것도, 다 케바케고.
편하게 하시죠.
어짜피, 좋든 싫든.
끼리끼리 노는겁니다.
애초에, 지금 이 순간 보고 듣고 선택하는.
정보의 질 부터 달라요.
뱁새가...
네...
그렇습니다.
저는...
다들 너무 힘들지 않게.
무탈하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그게, 좋을거 같아요.
뭐... 열정이 있다는건 좋은건데.
그건, 그런 사람들하고 하시고.
이 뭐... 이런식이면... 못 오겠어요. 솔찍히.
원래, 좀... 공사구분 확실하고 시른건 싫다 하는 편이라서.
매우 불편하네요. 솔찍히. 불쾌하고.
ps. 굳이, 이렇게 쓴다는건. 네. 그렇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ㅎㅎ
성투하세요 ㅎㅎ
성투.!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