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고 정보 카톡방들 유튜브 채널 날마다 이거 좋다 저것 좋다 내가 팔라고 했다 사라고 했다 글들을 보며
스스로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내가 스스로 정보에 종목에 정보를 찾아보며 회사가 무슨일을 하고 왜 방송에서 추천하고
요즘 그 섹터가 왜 오르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손이 먼저나가는 사람들.
누구의 말과 글을 믿고 주식을 사고 팔까.
매일같이 단타하며 2% 3% 먹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
기다리지 못하고 확인하지 않고 매매하는 사람들
지금 실시간 나온 뉴스를 받아보며 나온 기사가 최태원의 AI 특명 "휴머노이드 키워라"
그럼 누구가는 각각 이런 생각을 먼저한다
첫째 그냥 그런가 보다
두번째 오 로봇이 더가겠네
세번째 로봇이 계속갔잖아 너무 올랐잖아 워험하다
하지만 진짜 시장을 보고 투기를 하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럼 현재 오른 종목중 대장은 무조건 레인보우
결국 삼성향 엘지향 현대향 sk향 으로 나누어
무엇이 덜 올랐는지 종목 분석을 하며 더 올라가야 하는 종목을 찾겠지
결국 연초의 가장 큰 섹터 대시세를 만드는 섹터는 상반기 내내 좋다는건 이미 통계로 나와있기에
확실한건 레인보우는 50만원을 갈것이고 나머지는 따라간다 ai 로 엮인 소프트웨어 의료ai 그리고 로봇을 만드는데
하드웨어의 껍데기를 만드는 회사부터 엑추에이터 유압로봇과 진공로봇 각각의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와 로봇의 눈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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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다 라이다 결국 이렇게 자율주행이 또 엮이고 여기에 로봇중 드론도 들어가면서 도 엮이고
모두가 다 데이터센터에서 파생되는 모든 섹터들이 가는것 조차 이해를 못하고 시장에서 투기를 한다면
주식을 하지 말라고 조언드리고 싶군요.
유튜브 보지 마세요. 그들이 다 무슨목적으로 그런 영상을 찍으며 멤버십 관련 수익을 창출하는지
부자 라는 이름을 넣어서 젊은 아이가 주식 방송을 하는것도 참 한심하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세상은 옥석을 가리지 못하면 사람이나 주식 종목이나 모두 망하는 세상이기에.
물론 제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잘들 가려서 투자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옳은 말씀!
다 자기만에…투자는 본인에 몫이죠.
이런들 저런들 실패를 거듬삼아 갖춰가는거죠~휩쓸리는것도 다 한때 느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