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상식과 고찰 그 어딘가.

18
SouL
작성: 2025.01.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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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조금은 긴 연휴가 끝나고.

두런두런 주절주절 좀 떠들어볼까 합니다.


일단, 뭐... 제 지식의 수준이 이 정도여서...

이 이상은 얘기하기 힘든점 양해 부탁드리며.

가능하시면 많은 의견을 공유해서 집단 지성이 발휘 됐으면 싶네요.


일단, 올해의 화두는...

제가 보기엔...


일론의 우주 기행.  보급형(저가형) 전기차.

무선 전기차 충전.  erev.

6g.. 클라우드.. ai.. 의료.. 로봇... uam. 양자. 신소재.

ar mr vr xr sr.

ui, ux.

삼성, sk, 카카오, 한화, 현대, 기아.


뭐, 이거다 저거다 하면 끝도 없고.


결론은,


양자는 신소재의 발견 없이는 불가.


ai는,


사실상. 그렇게 대단한 기술이 아님.


이미, 개발은 다 끝났으나.

기득권들 때문에 상용화 과정을 거치지 못하는(?) 상황.


cpu... gpu... dpu...


뭐가됐든.

현존하는 소재들은 내구성의 한계 때문에 지금 이상의.

센세이션한 혁신적인 하드웨어는 나올 수 가 없음.


이미, 꽤 오래전부터 한계치. 하이앤드.


지금으로선 할 수 있는건.

그동안의 에이징.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좀 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선.

아니면 좀 더 나은 환경 구조의 하드웨어에서 더하고 빼기.

그로인한, 일정 성능의 극대화.


일론이 굳이 우주로의 기행을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꿈도 있겠지만. 그 꿈을 이룰 신소재를 찾기 위해서임.


우주에 로봇을 태워서 보내지 않고.

사람을 태워서 보내는 이유는...

정말... 말도 안되지만... 사람이 가장 싼 컴퓨터기 때문...


ai는 결국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임.

상황에 환경에 나라에 성별에 언어에 문화에.

카테고리 필터의 반복. 결국 데이터.

모든 데이데이터 총 망라해서 머신러닝 -> 딥러닝 과정을 거치면.

그제서야 좀 쓸만한 ai라고 불릴 수 있는 조건의 데이터가 쌓임.


이미, 2진수 내에서는 그 어떤 색인이라도.

사람이 생각하고 인지하는것 보다는 빠름.


단, 여기서 중요한게.

1%의 가능성이나 오차범위라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느낌. 감의 요소는 컴퓨터로는 불가능.

이건, 확률이나 통계만 가지고 정의 할 수 없는 데이터.


양자고 나발이고.

3진수의 환경이 갖춰지면.

해킹보다도 코인의 더 큰 변수는.

새로운 코인의 등장.

물론, 기존 코인들도 기득권들이 쉽게 놔주지는 않을거고.

그 과정에서 세력들과 일개, 개미들도 휩쓸릴것이고.

지금 이 시점에 코인이 주식보다 변동성이 큰 이유는.

"전 세계 공용 화폐."  "24시간 장이 열리기 때문."

금이나 달러같은 기축통화 안전 자산은 무게나 부피 때문에 한계.

코인도 트레블룰 도입되면서 익명성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무기명 채권중에 하나.


생각이 이어지면 끝도 없음.


탐욕, 투자, 투기, 도박, 재테크.


아... 모르겠다. 나도.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메이데이.

  • 29
    모모01.31 00:32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성투하세요 ㅎㅎ

  • 18
    SouL01.31 10:51댓글

    뭐가 감사한거죠. ㅡㅡㅋ

    멘붕~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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